내가 쓴 글이 잘못 됐다면 그걸 고치고 거기에 기분 상한 사람이 있다면 사과한다.
내가 쓴 글이 맞더라도 거기에 반대하며 기분 상한 사람에게도 사과한다.
나는 내가 항상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 한 분분들에 대해 언급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진짜로 고맙다.
근데 내가 말하지도 않은 내 생각과 아무 관련도 없는 걸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나의 생각은 그런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매우 비겁하고 내가 아는 한 최악의 인간들 중 하나라고 본다.
난 그걸 대화로 해결하려했고, 실패했다.
그래서 여기 철학갤러리에 글이나 댓글 쓰는 걸 그만 하려고 한다.
같이 대화했던 사람들 모두 고마웠고 모르겠다 또 한 10여년 후에 그런 사람 없으면 다시 글 쓸 수도 있겠지.
다만 그 사람만은 다시는 만나기가 싫다.
내가 쓴 글이 맞더라도 거기에 반대하며 기분 상한 사람에게도 사과한다.
나는 내가 항상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 한 분분들에 대해 언급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진짜로 고맙다.
근데 내가 말하지도 않은 내 생각과 아무 관련도 없는 걸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나의 생각은 그런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매우 비겁하고 내가 아는 한 최악의 인간들 중 하나라고 본다.
난 그걸 대화로 해결하려했고, 실패했다.
그래서 여기 철학갤러리에 글이나 댓글 쓰는 걸 그만 하려고 한다.
같이 대화했던 사람들 모두 고마웠고 모르겠다 또 한 10여년 후에 그런 사람 없으면 다시 글 쓸 수도 있겠지.
다만 그 사람만은 다시는 만나기가 싫다.
사과하는소금중독몽둥이변태용사 레뽀.
왜또;;
레뽀야 가지마라 ㅜㅜ
레뽀야 자주 놀러와라 맘에 안드는사람 한명때문에 그런거면 한명만 차단하기 누르면 되잖어 단 한명때문에 안 오는건 아닌거같애 레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음 - dc App
실천
설마 나 때문에?
그러지 마세요. 나는 본디 술김에 횡설수설하는 사람입니다. 오직 철학 얘기뿐인 우리 방장(레뽀)님이 실은 누구보다 더 외로운 사람인지 잘 알고 있었지만, 그래서 항상 나름 조심하였지만, 철학사조의 맞댐은 이처럼 비극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철학 자체가 이념보다는 신념에 기반하는 것입니다. 수학철학의 엄정한 사실도 그걸 다루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엄청난 간극이 발생하니까요.
커뮤니티에서의 친목은 먼저 자존심을 버리는 건데, 나이 오십먹도록 나는 그 사소한 존심 하나를 해결하지 못한 듯합니다. 하지만 이 곳은 말 그대로ㅡ자칭ㅡ철학자들의 갤입니다. 다들 어느 정도, 또 수준 이상의 철학적 감각(?사유)을 바탕으로 깐 뒤에 나대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