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니체에 대한 명언을 읽었을 때 좀 관심이 가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해 파고들면 팔수록 제 인생에 대한 고난과 세상에 대해 해석하는 과정이 저의 모습과 흡사하여 놀랐습니다.



세상의 이중적이고 불합리한 모습을 너무나 혐오하지만 그것에 대해 정면으로 맞서는 부분이나,

그럼에도 자기자신과 삶에 대한 긍정을 잃지 않았다는 인생관은 너무나 공감되는 부분이였습니다.


나아가 아모르파티에 관해 읽어보는데 계속해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느껴왔던 모든것에 대한 집약체이고 추구해야할 방향이란걸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아모르파티는 진정한 저를 찾아가는 모험이자 꺼지지 않는 원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철학에 대해 정말 아는게 없는 평범하고 무지한 사람입니다.

이론적인건 모르겠지만 이러한 통찰력 있는 선구자가 있었다는 사실과 그의 개념이 문서를 넘어 피부로 와닿기도 했고, 힘들었던 저의 인생을 이해받고 위로받은것 같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에 여러분들과 공유를 하고 싶어 갤러리도 안하지만 글을 남겨봤습니다.



아마 여기계신분들 중에도 저와 비슷한 생각과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