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중에
" 침묵은 가장 능동적인 대화이다 " 라는 말이있다.
나는 현재 이 말을 두가지의 관점에서 보고있다.
1. 침묵은 비언어적인 표현수단이며 가끔씩 언어보다 강한 효과를 가져다 준다.
2. 우리는 언어에 제한되어 있다. 우리가 가진 수많은 복잡한 관념들일수록 언어로서 표현하는것은 비효율적이다.

그중 두번째에 대해서 말을 해보고자 한다. 언어는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하지만 그 단어나 문법, 여러 변증법등등의 요소에 집착하다보면 자신이 전달하려는 의도에 멀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럴때 우리가 행할수있는것중 하나는 바로 '침묵'이다. 깊은 사유는 본질에 가까워지는 한가지 방법이고 자신만의 진실에 가까워지면 상대에게 핵심을 전달하기 수월해지고
나아가 굳이 설명하려고 하는것을 넘어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