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주의는 그 자체로 모순이다
이 세상에 절대적 진리가 없다면 상대주의 자체도 진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왜 남들이 상대주의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상대주의를 상대주의적으로 해석하면 안받아들여도 되는거 아닌가?
이 세상에 우열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열이 없다면 지금 너가 펼치는 주장도 우월한게 아니다
그러니 함부로 남을 비판할 근거도 없다. 너의 주장이 우월한게 아니니 맞는거도 아니다
고작 개인 의견에 불과한것을 내가 왜 받아들여야 하지? 상대주의가 지배하는 우주에선 비판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닥치고 있어야 한다
인간끼리 우열이 없다면 스포츠도 폐지하고 대학도 없애고 재산도 평등하게 분배해라
왜 누구는 잘살고 누구는 못사는가. 왜 누구는 잘생기고 누구는 못생겼는가. 왜 누구는 똑똑하고 누구는 저지능인가?
우열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동물간에도 우열이 없는걸까?
사자한테 잡아 먹히는 얼룩말한테 너가 사자보다 우월한 개체라고 라고 하면 그 얼룩말이 고개를 끄덕일까?
그 어떤 궤변을 펼쳐봤자 변하지 않는 사실은 이거다. 얼룩말은 사자를 보면 도망가야 한다.
그 반대는 성립하지 않는다.
만약 동물간에 우열이 존재한다면 뇌가 좀더 복잡하게 연결된 유인원에 불과한 인간간에도 우열이 존재할 것이다
너가 기분 나쁜건 중요한게 아니다. 팩트는 기분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논리로 따지는거다.
촌철살인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생존을 하고 싶어함. 즉 생존이라는 절대적 목표가 존재하는 한 우열은 존재할수 밖에 없지. 누구는 생존에 더 유리한 형질을 보유했고 누구는 아닐테니
'이 세상에 변치 않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답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답은 있죠. 상황에 따라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라 그렇죠. 말씀하신 것에 오류가 많아요. 인간 사이에 우열이 없다는 말은 인격 전반을 두고 하는 말인데, 모든 것이 동일하다고 하는 말은 아니죠. 그러니까 달리기 빠른 사람도 있고 그보다 느린 사람도 있죠. 달리기라는 관점에서는 우열은 존재하죠.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달리기 빠른사람이 느린 사람보다 못하는 면도 있겠죠. 그래서 사람은 다 사람이라고 하는 겁니다. 사자가 얼룩말이랑 만나면 이기니까 더 우월해 보이죠? 하지만 얼룩말하고 사자하고 어느 개체수가 더 많을까요? 얼룩말이 인생이 평탄할까요? 사자가 평탄할까요?
상대주의가 그 자체로 모순이라는 말은 단지 말장난에 불과해요. 그냥 거짓말쟁이의 오류랑 같은거에요. 누가 그걸 몰랐겠어요? 그럼에도 세상에 상대주의가 아닌 절대주의를 신봉하는 철학자가 누가 있어요? 철학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 중에도 절대주의를 신봉하는 사람은 몇몇 종교인 말고는 없지 않을까요?
아직도 상대주의의 모순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이 세상에 변치 않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신이 펼치는 주장도 변친않는 정답이 아닌데요? 그러니 내가 왜 받아들여야 하죠?
상대주의의 모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적 없다면 철학적 아마추어 인겁니다. 이거부터 더 공부하고 와야할듯
일단 제가 받아들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철학 프로시라면 거짓말쟁이의 오류가 뭔지 아실 것입니다. 결국 말장난에 불과한 것입니다.
달리기 게임이라는 세계가 존재한다면 그 세계 내에선 빠른 사람이 무조건 우월한겁니다. 객관성이란 이렇게 게임의 규칙을 정한 다음에 파악할 수 있는것임.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생존 게임' 이라면 당연히 생존을 잘하는게 우월한거 아닌가요?
거짓말쟁이의 오류는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오류인데 뭐가 말장난이라는 건지? 궤델의 불완정성 정리도 비슷한 유형의 문제인데
흥미로운 생각이긴 한데 생존을 잘하는 것은 우연입니다. 생존과 적응은 환경의 변화와 적응에 달려있습니다. 우월한 개체가 적응을 잘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의 변화가 우연하게 잘 맞는 종족이 생존하는 것이죠. 여기에 우열을 가르는게 우생학입니다.
상대주의 원칙에 따라 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불만 없죠?
이 세상에 변치 않는 정답이 없으니 님이 펼치는 주장도 변치 않는 정답이 아니니까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유전자가 우연하게 환경에 적응을 잘한것이라 하더라도 그 결과물은 우월하다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높은 지능을 가지고 태어난것이 생존에 더 유리하다면 원인은 우연하게 정해진거지만 결과적으로 우월한 개체라고 할 수 있죠.
받아들이든 말든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변치 않는 정답이 없다고 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는 것이죠.
음 유전자 중에 지능과 연관된 유전자와 쌍으로 움직이는 유전자가 특정 전염병에 취약하다고 합시다. 갑자기 그 전염병이 창궐하면 지능이 높은 개체는 도태될 것입니다. 우리가 현재 높게 평가하는 유전자 형질이 기후변화라든가 대륙이동과 관련한 환경변화에 취약한 부분이 있다면 분명히 우월하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진화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형질이지 특정 유전자의 우월을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말씀 하시는 부분이 정확하게 우생학이에요.
그거야 말로 말장난 같은데요. 변치 않는 정답이 없는데 답이 있다는건 일시적 정답이라는건가요? 일시적 정답이 존재한다면 적어도 일시적으로 우열을 가릴수 있겠네요?
우생학이 무조건 틀렸다고 하는거 자체가 도덕적 감수성에 기반한 감정적 생각이죠. 논리적으로 반박해야죠.
현대 인간사회에선 지능이 높을수록 생존과 번영에 유리한건 사실이죠. 예외 케이스를 가지고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건 통계학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거 같은데요? 95% 경우에 지능이 높은게 유리하고 5% 경우에 지능이 높은게 불리하다면 우열을 가릴수 없는건가요?
좀 귀찮긴 한데 일단 우생학은 진화론을 완전히 왜곡한 것입니다. 왜 우생학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신다면 참 난감한데, 진화와 생존은 환경과 개체의 투쟁과 관련된 것이죠? 그리고 환경은 항상 변화합니다. 환경이 똑같다면 어떤 균형을 이룬 상태에서 멸종은 일어나지 않겠죠. 하지만 생물계가 5번의 대 멸종을 이겨낸 것은 진화의 승리라고 할 수 있는데 그 핵심은 다양한 생명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정 우월한 것이 아니라요. 오히려 우월하다고 생각할만한 종족들이 먼저 멸종하죠. 공룡처럼.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생존에 성공한 것은 우월한게 아니냐?라고 물어보시는데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것은 원핵생물일 것입니다.
당연히 지능에 우열이 있죠. 우열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관점에 따라 다르다는 거에요. 오히려 지능이 높은 사람은 자식을 적게 낳거나 안낳아서 도태된다면 번식 차원에선 열등하다고 볼 수도 있겠죠? 신체적 능력에서는 지능과 다르게 우열이 정해질 것이고요. 마음의 평화라는 차원에서는 치매나 정신지체자가 오히려 우월할 수도 있습니다. 우생학은 골턴이라는 사이비 과학자가 진화론을 잘 몰라서 생긴 사이비 과학에 불과합니다. 진화론적으로 우월한 개체를 만들고 세상에 퍼트릴 생각이었다면 더 다양한 사람이 번식하게 하는게 맞는 것입니다.
현대 인간사회에서 우열을 따지는데 천만년 뒤에 환경이 변할수 있으니 우열을 따질수 없다는건 궤변임. 시간 프레임을 그렇게 길게 잡으면 아무런 주장을 펼칠 수 없죠. 그렇게 따지면 우생학이 틀렸다고 보는 관점도 천만년 뒤 환경이 변하면 틀릴 수 있는건데요?
개인으로서의 생존을 말하는거지 집단의 생존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난 인간을 단지 유전자를 퍼트리는 수단으로 보지 않기애
아 제가 시간낭비를 했나 봅니다. 님 말이 맞습니다.
역시 통계학적으로 생각을 못하고 예외 케이스 가져와서 치매가 더 우월하다고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요. 절대 다수의 경우에 치매는 불행한 질병이죠. 1% 경우에 치매가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치매가 안좋은 것이라는 명제 자체를 부정할려는게 전형적인 상대주의자들의 개수작임
당연히 내말이 맞죠. 상대주의 원칙에 따르면 님 말은 맞을수가 없잔아요
그럼 혹시 상대주의는 인디언식 기우제임? 시간프레임 무한대로 잡아놓고 변할때까지 기도하면 되는거임? 결국에 변하니깐 상대적인거고?
상대주의는 모순이 맞아 그러나 인간이 하는 일은 그 모순개념의 넓이와 깊이를 줄여 나가는 것이지 분명 한계점이 있지만 그것 마저 안하고 포기하면 결국 한국현상이 생기는 것 아닌가.
우열이 없다는데 왜 갑자기 대학 스포츠 등을 기준으로 세우고 우열을 따짐? ㅋㅋ 그런 기준자체가 의미 없다는건데
그러니까 다 폐지하고 살아보라고 그게 되는가. 병에 걸려도 병원에 가지마 살아 있는게 죽는거보다 우월한게 아니니까. 삶은 선택의 연속인데 뭐가 더 낫다고 판단을 못하면 선택을 어떻게 함?
그건 본인의 선택이지 나은선택이 어디있음?
그럼 시발 그 선택을 무슨 기준으로하는건데? 가챠 뺑뺑이돌림?
그 기준에 우열이 있으면 모든사람들이 다 똑같이 살면 행복하겠네?
ㅇㅇ큰틀에서 거의다 비슷하게 살잖아 행복해지려고 일하고 돈벌고 외모가꾸고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불가한 부분들은 어쩔수없이 타협하며 사는거고
한국인은 다 똑같이사는데 왜 자살율 1위에 출산율 꼴찌임?
타협의 기술이 부족해서
타협하고 내려놓고 만족하면 열들해도 행복할수 있음
얼룩말 뒷발길질에 안맞아봤구나?
사람마다 성향이 다름 그렇기에 진리는 사람마다 다름외향형인 사람은친구를 많이 사귀고 어울리는게 행복인데“세상은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행복이다”라는걸 진리랍시고 설파하면내향인들한테는 전혀 해당이 안되겠지?반대로 내향인들은 혼자 있으면 에너지가충전되고 행복한데“인간관계는 최소화 해야 스트레스가 없고행복할수 있다”면서 내향인들이 진리인 마냥 설파하면외향인들한테 그것이 해당될까? - dc App
꼭 외향형은 이렇다 라고 일반화 하는게 아니라 a라는 사람은 어울리는게 행복이다 B라는 사람은 혼자있는게 행복이다 이런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읽기 바람 - dc App
그리고 우열이 있다 없다는 관점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서 달라짐 - dc App
관점을 어디에 두냐 따라서 우열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음 생존과 번식을 기준으로 삼으면 우열은 있음 - dc App
불교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우열은 없음 - dc App
결국 관점을 어디두냐 차이임 - dc App
우열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열이 존재한다고 해서 우열이 높은 인간이 씨부리는 말이 무조건 정답인냥 얘기하는 철갤러의 말이 모순 그 자체이다 우열은 인정한단 말은 차별을 인정한단 얘기이고 그건 우생학의 나치 집단이 씨부리는 발언들과 비슷한 맥락에 있다고 본다 우열이 존재하지 않고도 맞는 말은 누구나 뱉을 수 있고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존재한다
상대주의 자체를 진짜 전형적으로 이해 못한 발언임. 상대주의는 어느 상황에서나 시대를 초월해서 드러맞는 진리가 없다는 것이지 논리와 진실자체가 없다는 애기가 아님. 즉 진실이란 상황과 맥락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애기하는 것이지 없다고 애기하는 게 아니야;;
그리고 현대의 상대주의가 비판하는 것은, 마냥 합리성과 이성에만 기인해서 비합리적인것 비이성적인것을 배척하지 말고. 이들도 충분히 검토해보면 가치가 있는 것이 알아보자는 의미임.
어느 상황에서나 시대를 초월에서 드러맞지 않는게 논리나 진실이 될수 있냐? 이거야 말로 말장난이지 논리, 진실 정의 자체가 절대적으로 성립한다는 거다. 절대적이지 않은게 논리이자 진리냐? 상황과 맥락에 의존하는게 어떻게 진실이냐고? 누구 기준으로 따지는건데? 여기서 모든 기반이 무너지고 전형적인 상대주의 궤변으로 변질되는 것임
만약 절대적이지 않은 논리나 진실이 있다면 그걸 '가설'이라고 부르는거다. 진실, 논리가 된 순간 더이상 상대적으로 해석할 수 없음 이 세상엔 절대적 진리도 있고 상대적으로 받아 들여야할 문화적 현상도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상대주의 소피스트들이 모든 진리를 부정하는데서 출발함
그리고 논리학에서는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만 드러내는 수단일 뿐이지. 특정주장이 참이라고 마냥 그 주장이 더 우월하다고 애기하지 않아. 우월은 당위에 영역이고 사실에 영역이 아님. 사실과 당위를 혼동하는 오류임.
특정 주장이 참이면 그 주장이 우월한거지 누가 철학갤 아니랄까봐 말장난 오지게 해요 그럼 넌 시험장 가서도 내 오답이 정답보다 열등한게 아니니 동점 처리 해달라고 우겨라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댓글을 달자면, 너가 반박이라고 단 말들이 사실 상대주의의 입장에서 보면 맞다는거임. 남을 비판할 근거도 없고, 어떤걸 믿던 아무 상관없다 <-- 난 상대주의자로써 이 말에 동의함. '왜 누구든 잘살고, 누구는 잘생기고 못생기고....' 이 말 자체가 상대주의에선 성립이 안됨. 왜냐면 애초에 잘생기고 못생긴거 라는건 없거든.
잘살고 못살고도 없음. 그냥 너가 사자와 얼룩말을 예시로 든것처럼, 그냥 그 사실만 있고 잘생긴게 못생긴것보다 더 우월하다, 부유한게 가난한것 보다 더 우월하다 라는게 없고 그냥 모든 가치가 인간이 부여한 의미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따지면 그냥 존재할뿐이다가 상대주의임
너가 상대주의를 잘못 이해한것 같아써봄. 그렇게 이해한다고 해도 별 상관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