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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도 말했듯이

플라톤은 인간이 육체+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읍니다



플라톤이 보기에는 인간의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며 

영혼을 돌보는 것이 인간의 최대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고 했읍니다



하지만 우리는 집에서 대충 먹고 자고 스마트폰이나 보면서 쇼츠보는걸 더 좋아하죠

아니 막말로 절간에 있는 스님이 행복해 보이십니까??


스님들은 밥먹고 수행만 하는 사람들인데

그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없고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행복하게 매일매일을 보내는 삶을 살고 있을까요??




아니면 재벌3세의 막내아들이 더 행복할까요?

좋은 집에 멋진 차를 타고 다니며 빵빵한 재력에 적당한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심심하면 이쁜 여자들 불러다 놀고 마시면서 

돈이 있으니 어딜가나 반겨주고 환영하고 그러면서 여행도 다니고 

매 순간순간 주인공 같은 삶을 사는 그런 삶이 더 끌리지 않으신가요??


굳이 현실에서 찾아보자면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 정도가 떠오르네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브래드 피트 정도를 행복의 기준으로 삼고 달려가야 할까요?


저는 몇십번을 다시 태어나도 브래드 피트 같은 대 배우가 되기는 힘들어 보이는데 어떡하죠??


행복이란 쫓을 수 없는 허상입니까?


아니면 결국 돌고 돌아서 출가하는게 답인가요??



아니면 저기 브래드 피트 처럼 반짝이고 빛나는 삶은 저 멀리서만 쳐다보면서

조용히 책이나 읽으면서

나는 내일부터 돈 벌러 일하러 나가야 되지만 하지만... 나는 행복해... ^^



이렇게 정신승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까요??



이에 대해 철학은 어떠한 답을 가지고 있읍니까??

과연 우리의 영원한 교장선생님 플라톤은 이를 듣고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