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상과 자아는 구분된다
종교에서 말하는 육과 영이겠지
일단 물리적 영역에선 내 자아가 표상이나 다른 자아를 해칠수있는데 (물리영역이 정신영역의 교류점임)
정신적 영역에선 내 고통, 내 쾌락만 느끼고 내 의지만 조종할수있다
이게 원자로 구성된 물리적 영역과
당하는 느낌(기쁨슬픔)으로 구성된 의 정신적 영역의 차이점임
물리세계의 원자같은 표상은 당하거나 가할수 없고
자아라는건 당하는 개념의 자신이 느낄수는 있는데
이게 자아만의 체계가 있는거라서 비유하자면 또하나의 우주인거임
영혼을 만든 초월자가 있다면 그 만드는 작업이 가하는(느낌을 할당하는, 만들어내는) 유일한 작업임
솔직히 원자가 우주를 인식할수있음? 인식은 다른 개념임
원자가 모여서 인식이 만들어지는거다 라고 반박해도
그 인식이 증명하는 우주의 존재 즉, 그 차원이 존재한다는거고
그 차원을 피해가는 "느낌"이 인식하는 존재에게 '들어가는게'
다른 우주와같은 차원이 있다는거임
데이비드 흄은 저 사실을 인정했지만
알수없다라는 명제의 철학을 제일 중시하는 명제 철학자였기때문에 불가지론으로 신의 존재를 모른다고함
근데 저기서 중요한건 "차원"임 우주라는 차원만 존재해도 그게 전부라고는 믿기힘들거임
상대성 이론 안나왔을때 생각해보셈
사람들이 시공간은 일정한 나열이라고 믿었음
나는 우주라는 차원이 자아라는 차원을 만든게 말이 안되는게
우주는 애초에 가학적차원(당하는 단계를 넘은차원)이 아님
우주 원자 물리는 심지어 당하지도 않음 그냥 자아의 현실화와 매개물의 역할의 기능이 있을 뿐임
우리가 당하는 존재면 가학적 존재, 즉 우리를 만든 존재도 있어야함 그게 우주라고하는게 이상함
심지어 물리적인 우주차원은 자기 자신도 못만듦.. 가학적 기능이 없으니까. 그게 바로 시간의 시작이 없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숫자의 시작이나 숫자를 세기 시작하는 한 사람의 가학적 기능임(혹은 공간을 모으고 한정짓는 사람이나)
그게 하나의 신이 있거나 하나의 다른 가학적 차원으로 연결되는 통로임
상대성 이론에 의해 시간과 공간이 삐뚤삐뚤하더라도 시간이 공간에 걸쳐 열,행으로 배열화된거고 공간이 원자1개였을때가 있다면 시간도 1이라는 시작이 있었을거임
어쨌든 '신의 유무를 알수 없다' 중 신이없고 우주만 있다는 주장은,
시작도 없고 우리의 당하는 정신도 사실 존재하지않고 물리적 뇌과학 작용에 일개 불과함 "나는 생각한다(당한다) 고로 존재한다" '흄의 정신세계의 존재 인정' 부정하고 들어가는거고 지금 너가 보는 디시는 없고 너의 기분은 없고 너의 생각은 없음
근데 저기중 일부 바꾼 다른 주장: 시작은 있는데 우리 정신은 없고 어느 순간 우주가 펑 생겼다? 우연히?
우연히, 무작위(신은 없다 영상 조회수 젤 높은거 참조), 등의 개념이 일단 우주 속에 존재하는 개념인데? 우주밖에 존재하려면 일단 거기에는 허공은 커녕 논리연산자라도 있어야 우연히라는 개념이 생기는건데 그러면 거기에도 숫자가 있다는거네?
결국 넌 신은 부정하고 다중 우주(차원)설을 채택한거임
"우연히"가 그 두개의 if만을 낳음 ㅇㅇ
다중우주설, 시작없음설 둘다 시작이 없어져버림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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