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공부할떄,
부모님이 하던 얘기를 알거다.
길가다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며.
"너 공부 안하면 저사람 처럼 된다. 인생 쪽난다."
이 얘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저사람이 힘든건 맞다. 근데, 그건 저사람 자체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다. 더욱 전체적인 문제다.
그이유는 근본적으로 노동환경이 열악하고, 우리나라사람들이 위선적이고, 타인을 무시하기때문이다.
노동환경이 열악하면, 그걸 바꿔야 되는데.
강자들이 주는 달콤한 유혹속에서 허우적대며
계속 자기자신은 저사람과 다르지 않다고 자위행위를 하는것이다.
근본적으로 핵심만 놓고 보았을떄,
노동환경과, 사회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학벌문제도, 우리나라의 타인 경시, 강약약강의 문제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물론, 여전히 남아있겠지만.
인간성의 저열함이 어디 금방 바뀌겠나?
하지만, 분명 개선시킬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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