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부자아니면 하지마라
철학 할바에는 수학이 더 먹고 살만하지 않냐?
익명(211.234)
2024-05-04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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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저는, 철학을 꼭 학문적(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니체, 공자 ,맹자 ,칸트 독서함) 으로 접근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인생을 살며, 경험과 논리를 가지고 생각하는건 인간의 본능이라서, 그게 저는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또한 , 깊게 파보면 철학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철학의 최고의 장점은 "자유로움"입니다. 누구나 ,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생각만 할수있으면.
누구나라는것에는 동의하지 않는게 철학은 사고의 흐름에 있어서의 엄밀함과 타당성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그럼 의미에서라면 그러한 철학적 성숙성을 가진 사람이 철학을 탐구할 자격이 있다고봄
이세상모든 사람은 다 생각을 하고 있고, 각자만의 경험이 있고, 그 삶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만약, 권위있는 사람이 자신만이 옳다고 청중들을 논리와 권위로 찍어누른다면, 그 청중이 그 자의 말이 일리있어도, 얼마나 따르겠습니까? 자신들을 무시한다면.
보편자와 개별자는 함께 가는 것이지. 어느 한쪽만을 우선시해서 다른 하나를 무시하고 찍어누를려고 하면, 그 둘 모두 존중받지 못하게 됩니다. 서로 서로 존중해야, 비로소 진짜 철학에 다가가는 길입니다. 위대한 논리학자와, 철학자의 보편적인 주장은, 개별자들의 활동속에서 함께할 때, 살아숨쉽니다.
소크라테스가 바라본 세상은, 그 세상의 몇퍼센트를 담고 있습니까? 살아숨쉬는 타인들의 얼마만큼을 소크라테스가 보장합니까?
소크라테스가 열등하다고 부르거나, 어리석다고 부른 그 타인들의 삶의 과연 얼마를 소크라테스는 살아보았습니까?
타인을 계몽시킬려면, 먼저 그 타인의 개별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보편성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만약, 그 개별성 자체를 무시하고, 보편성만을 주장한다면, 이건 부분에 대한 지나친 집착입니다.
어린아이부터 다 늙은 노인까지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