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게 나쁘단 건 아니고
나도 길가다 어려운 사람있으면 불쌍하다 생각하고 상황이 되면 돕기도 함
근데 좀 진지하게 모르는 사람을 돕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공감?
타인을 도와야 언젠가 내가 어려워질때 나도 도움받을수 있어서?
이 두가지 논리가 단가?
근데 두번째 논리로 도와준 사람들은 와 엄청 친절하다 대단해요 이러는데 사실 이건 계산적인 사고방식이자나
물론 결과적으로 돕는거니 안 돕는거보다야 훨씬 착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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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을 위한 마음 경영의 일환임
이타심도 결국 본질적으론 계산적인 이기심이라고? - dc App
타인을 돕는 이타적인 사람들은 바보가 아님. 왜냐면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분석해서 진짜 그 사람에 좋은 무언가를 주려고 항상 노력하는 사람들임. 이런 사람들은 상황 판단이 빠르고, 주고 받고 맺고 끝는 것이 확실한 경우가 많음. 이제 그런 사람의 시선에서 너를 보면 니가 도움을 주려는 생각은 안하고 받기만 하면 그게 0.1초만에 스캔됨. 그럼 결국 그런 인간들은 너를 멀리함. 결국 받기만 하려는 인간들 끼리 모여서 치고받고 싸우겠지.
모든 생명체가 가지는 기본적 욕구는 자기 존속의 욕구이고 인간도 생명이니 아마도 나는 이기심으로 시작되어서, 이기심에 기반한 당위와 규칙을 세우지만 그것이 나중에는 모두에게 좋은 사실의 영역으로 확장된다 이렇게 생각함
하지만 의식적인 계산없이 순수하게 돕는 사람들도 있자나 평생 봉사 헌신하고 사는 - dc App
음.. 그런 사람들도 타인을 도우면서 느끼는 보람과 뿌듯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만약 생리적인 조작을 통해서 그런 감정과 기분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면 그 사람들이 여전히 사람들을 도울 것인지는 모르는 일이겠지만 나는 의심스러움. 보상에 의해 움직여 지는 것은 생명체의 숙명이 아닐까 싶음..
그리고 무엇보다 중세시대에는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사실로부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윤리적 자세 모두가 자연스럽게 도출되었는데 지금은 그런 믿음이 없는 상태임. 정의, 사랑, 평화. 이런 추상적인 것들이 인간 머릿속에만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더 많지. 신께서 그런 것들을 우주의 원리로 인간 머리 바깥에도 만들어 놓았는지에 아무도 모름. 그래서 나는 개체의 생리적 욕구에 의존하지 않고, 개체 정신 바깥의 어떤 추상적 사태의 존립을 위해 뭔가를 헌신한다는 것이 얼마나 만족스러운 답변이 될 수 있는가? 여기에 회의적임
한국인을 왜?
측은지심은 인의 실마리 - 맹자가 말함.. 뭔말이냐면 본성적으로 타인을 불쌍히 여겨지는 마음이 인(씨앗,사랑,의식)의 발동되는 실마리라는 거임 글면 우리몸에 인이 있으면 뭐가 좋냐??면 사랑의 에너지가 충만해지면서 의식적인 상승을 이룰 수 있음 근대 우리가 약할때나 자기가 미성숙일때는 측은지심보다 내가 일단 먼져 갖추는게 중요할 때가 있다..자기를 갖추는 이기심도 필요할 때가 있고 측은지심이 필요할때가 있고
성선설? 성선설 기준에 맞아야 인간 성선설 기준에 안맞으면 짐승 자 이제 성선설로 기준을 정했으니 돼지가 구제역 걸리고 닭대가리가 조류독감 걸리고 하면 처분하듯 인간은 기준에 탈락한 짐승을 처분하면 됨
세상은 선악이 없음 그냥 음양과 관계일 뿐 ..선이라는건 인간으로 태어나 사람으로써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하는 자가 선이고 그걸 모르는 무지가 악으로 음양의 관계일 뿐
그럼 음양은 뭔데? - dc App
태극
음양관계, 태양이 뜨면 달이 죽고 달이 뜨면 태양이 죽는다 뭐 별반 다르지 않네 닝겐의 상호 믿음 신용 이딴걸 만든게 자연현상에 대해서 닝겐의 생존편리를 위해 만든건데..
봄이되면 씨를 심고 가을이 되면 수확을 한다 한정된 시공간의 닝겐이 무한한 시공간의 자연법칙에 적응 방법은 좋다 그런데 잉여 생산물은 때론 무한한 시공간의 자연법칙에 적응하는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잉여 생산물은 무한한 자연법칙을 모방하고 인간은 잉여 생산물을 소유한다 잉여 생산물을 소유한 한국인의 행태를 관찰하면 무한한 자연법칙중 자연재해와 비슷하다 인류를 생각해 보면..
대량 살처분으로 인간 기준 확립을 더 확고하게 하면 더 좋고.
돕는데 이유가 필요하다는 것 자체가 인간으로서 급이 낮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돕는데 자신의 안전이 보장되고 별다른 타격가는 시간금전체력적 손해가 없는 이상 돕는게 뭐가 나쁜지 모르겠는데? 본능인데 뭐 어쩔? 안 돕고 오히려 도와주면 손해라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는 게 병든 거지. 건강하다면 긍정적이고 긍정적이라면 이타적임. 무슨 말이 더 필요함? 따져보자고 하는 게 이상함. 실제로 문명이래로 사회가 병들지 않았던 때는 없음. 상태 안 좋아 다들.
그건 성선설을 전제로 한거지. 그럼 성악설 주장한 사람은 다 수준낮고 이상한 거냐? 돕는게 본능이라는 전제는 어떻게 확신하는데? 니 주관을 마치 만고불변의 진리인양 생각하는 니가 오만한거지. 니 주관과 다르다고 심리 탐구하려는 시도 자체를 부정하는게 철학하는 자세로서 맞다고 생각하냐 - dc App
이유없음 주변의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그저 그런 감정을 가진 개체들만 살아남았기 때문임
인간의 감정에는 1차감정 기쁨(happiness), 경악(surprise), 공포 (fear), 슬픔(sadness), 혐오(disgust), 분노(anger)와 2차감정 연민 공감 이 있음 불쌍하게 여기는건 2차감정으로 본능이 맞음 그리고 니체가 말했지 선악은 르상티망이라고
홍익인간 사상을 모르냐
홍익인간 사상을 모르냐.. 도움을 줘서 본인이 혜택을 얻으란건, 본질에서 한참 벗어난 심보고, 본인에게 마음에 우러나온 행동은 그 자체로 좋은거다.. 그걸 누구에게 보일 필요도, 본인에게 이익이 생길 필요도 없다..
답답아 그건 그게 좋다고 주장하는 도덕 관념이고 난 그 기저가 뭔지 근본을 파헤치잔 거자나 뇌과학적으로 깊이가 없냐 인간이 - dc App
나에 대한 증명이 아닐까 싶네요 - dc App
본인의 시간을 들여서 타인에게 이익을 제공하는 것이 가치있다 생각하면 돕는거고, 아님 마는거고
오 안녕 ㅋㅋㅋ 또보네 ㅎ - dc App
타인을 도우면서 사회의 신뢰도를 쌓으면 자신이 많은건 나누고 부족한건 얻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