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포용 절대적 사랑
어차피 미시적 세계에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건 전혀 없다
모든 건 사회적 현상일 뿐이다

결국 모든건 제자리를 찾아 가게 되어 있잖아
토끼를 들판에 아무리 풀어놔도 결국 여우가 토끼를 잡아먹는다
여우가 늘어나면 늑대가 늘어나고 토끼가 줄어든다
토끼가 줄어들면 여우가 줄어들고 늑대가 줄어든다

특수한 경우는 없다
병신도 멍청이도 세상에 없다
세상은 그냥 현상에 지나칠 뿐이다

이걸 알면 모든 걸 사랑할 수 있다
네가 남자라면 페미니스트도 사랑하고 이해해야해
네가 여자라면 성재기도 사랑하고 이해해야해

그러면 세상에 싸움도 없고 화도 없다

친한 친구 끼리는 존나 큰 걸로 싸워도 쉽게 화해하고 상황을 고쳐가지만
악연은 사소한 걸로도 죽일 듯이 싸우고 상황을 약화시킨다

결국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지만 싸움도 성장으로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