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 대다수가 시위하고, 이 시위가 퍼져 공감대를 이루고, 심지어 경찰, 군대, 관료들까지 동참한다? 게임끝. <---근데 이정도 수준이면 독재자 능력에 의심이 든다? 얼마나 한심하게 독재를 한거지?


2. 군부에서 쿠데타가 일어난다. 독재자 패거리 내에서 어떤 내분,불만이 발생하고 그것으로부터 군부 쿠데타가 발생하게 되어서 독재자가 망할 수있고,

이때, 군부를 이끄는 리더가 꽤나 민주적인 가치관을 가질 경우. <--- 이런 군부 쿠데타지도자 보기 드물다는 게 팩트. 거의 독재자 되던데....


3. 독재자 패거리내에서 내분이 발생하지 않고, 독재가 매우 견고하다. 근데, 경제부터 시작해서 정치를 아주 악랄하게 사람들을 착취하고 억압하고, 죽인다.

이럴 경우에는 일단, 시위를 해도 학살을 당하는 경우가 많을 거고, 군부 쿠데타는 미리 아마도 스파이를 통해 사전진압을 할 수있을 것이다.

이 독재자는 거의 망하지 않고, 천수를 누리다가 늙어서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독재자가 그토록 소유하고 싶었던 이 국가는 그 근본부터 썩어들어가고 있다. 

계속해서 이탈자, 이민자가 늘어날것이고, 사람들의 노동, 사업, 투자의지는 꺾여서 태업이 빈번할 것이며, 범죄와 비리, 부패가 횡횡하고, 

나중에 써먹을 만한 노예가 점점 줄어들고, 없어지는 순간이 오게 되면. 이제 패거리는 더이상 같은 편이 아닌 경쟁자이자 라이벌이다. 이제 이국가는 지방에 있는 

유력자, 군벌들이 각지에서 일어나게 된다. 또는 반란군이 일어나거나. 또는 굶어죽거나.


4. 국민들중에 두려움과 공포를 갖다버리고, 자신의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는 자들이 많이 늘어나서

지속적으로 독재자 패거리 또는, 독재자 자신을 노리는 암살과, 테러가 빈번해지게 되고, 이게 아무리 때려잡아도 너무 심할 수준이 되면

그 공포에 의해서 독재는 힘을 잃게 된다. 


5. 독재자가 망상을 가지고 전쟁을 했는데, 지면 망한다. 자기 국민들에 의해 죽는것이 아니라, 적들에 의해 죽게 된다.  근데, 이러면 사후에 우상화 될 수도 있다.


6. 독재자가 자기 패거리 사람들에게 신임을 잃고, 관리를 잘 못해서, 배신당할 경우 망한다. 이러면 혼란스러운 권력쟁탈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