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양극화도 문제고..
과도한 평등 사상도 문제임..
전자는 노력으로 인한 결과니 정당성을 내세웠지만 그게 극단으로 향하면 개인의 힘으로 어쩔수 없고 노력조차도 의미 없는 운과 자본과 권력 힘으로 좌우되는 세상을 만들게 됨..
후자는 개개인의 자아와 노력을 무시하고 기계적인 평등을 지향하니 문제가 되는것임..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지.. 한 쪽이 극단으로 향하면 반대 급부는 반드시 생김..
서구 사상은 애초부터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는 사상이 많았음..

근데 한국은 우별나게 감정이 강한 민족이라 이 갈등과 분열의 사상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한국 사회도 남과 북으로 극단으로 갈라지고 좌와 우가 극단적으로 갈라지고 남과 여과 극단적으로 갈라진 비정상적 나라를 만들어왔음...

가장 좋은 건 서로 자기 역활에 충실하면서 조화로움을 지향하는 사회가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됨.. 그런 사회는 갈등 요인이 최소화되는 나라고 그에 따라 자기 역활에 더 충실하게 될거라 생각됨.. 물론 현실에선 고려할게 많지만 궁극적으론 그런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봄..

한국 사회 정치과잉 문제는 해결해야 한다..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되 나랏일 하는 사람은 공무원 신분으로서 본인의 존재감을 줄이고, 선동하지 말고 권력을 남용하지 말고, 개개인이 문제 제기 안해도 알아서 평온하게 잘 돌아가는 사회를 만들고 개개인도 정치로 고통 받기 보다 자기 일에 충실하도록 해야함.. 과잉을 줄이고 적절한 참여를 지향해야함.. 각자 위치에서 서로 진리를 따르려하면 문제될일은 없음.. 사실 한국 사회 철학의 부재도 문제임.. 결국 이것을 통합하는 건 철학이나 사상임..

근데 결국엔 이런 생각을 가져도 실패하는 원인은 결국엔 정도와 진리를 따르지 않는 비합리성과 선동적 사고의 정책에 있음.. 모든 끝은 근본을 보지 못한 철학의 부재로 귀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