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나 성리학이 억압적인 부분은 확실히 문제임.. (근데 상당수 해석의 문제임. 색안경임)
근데 또 다른면은..
확실히 인터넷 상만 봐도 너무 저급한 글이 많아졌고, 막장 드라마 유행이나 선동에 쉽게 휩쓸리고 천박한 인간 유형이 늘어나는 것을 봐도 비정상적인 나라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채적으로 정신연령도 떨어져가는 느낌이고..
갈등이 있어도 어느정도 예의를 지키며 이야기하는 경우 많았는데, 지금은 저급화를 지향하는 경향이 너무 커졌다..
유교의 인의나 예의나 이런건 유지되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일부가 잘못됐다고 전체를 부정하는 건 좀 문제 있다고 생각이 든다.
유교도 애초부터 홍익인간 사상이 있었기에 유교의 인의란 개념이 중국보다 한국에 더 잘 맞는 사상임. 중국은 법가가 더 잘맞는 나라고. 한국식에 맞게 뜯어고치면 되는데.. 일부가 잘못됐다고 전부 부정하고 극단적으로만 가는 것 같음.. 공자조차도 한국에서 예를 배워야 한다고 말할 정도였는데..
단지 그 속에서 경박한 인간은 올곧은 사람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건 필요함.. 그렇지만 그게 권력화해서 남용하거나 억압적이지 않은 방식이어야한다는 것임.. 정확히 말하면 한국 사회에서 가난해도 올곧은 사람은 존경받아야 한다는 것임..
특히 과도한 경쟁 속 물질적 풍요 지향이나 과도한 평등주의만 따르는 극과 극의 사고체계만 지향하고 올곧음을 따르지 않는 사고체계가 한국 사회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됨.
그리고 유교의 오해중 하나는 성을 억제한다고 생각하는 부류도 많은데 유교는 기본적으로 성욕은 가족의 근간이 되며 자신의 존재를 얀장시키는 근간이 된다고 생각했음. 단지 그 속에서 변질된 관념이랑 섞여서 오해하게 된거임.. 방종만 반대했던거임.. 성을 억압한건 근대에 들어 기독교 같은 청교도가 금욕적 억압주의 컸던거지.. 이건 찾아보면 나옴. 유교는 본래 성을 억제한적이 없음..
유교나 성리학도 상당수는 해석을 자기 욕심에서 비롯되게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었단게 원인이지. 상당수는 본래 사상 자체 문제는 아님..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렸던 나라가 무색해지게 너무 경박해지고 있음..
유교는 도덕으로서 의미있다. 그 외는 딱히. 나는 주나라 시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수.
공자는 주나라 시대가 태평성대라 말했지만, 인류역사는 끊임없이 변화하기 마련, 그 주나라가 태평성대였다면, 왜서 망했겠는가? 결국에는. 그리고 그 태평성대도 결국, 지배층들에게 의존한 상태에서 얼마든지 타락하고, 부패할 여지가 남아있는 태평성대다.
동방예의지국 ㅋㅋ 언제 그런적이 있었는데?
과거의 문제든, 지금의 문제든 원인은 합리적인 토론문화가 없어 변화하지 못하고 진화하지 못해 병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유교적 맹신에 의해 깊어졌고...
누가 누구에게 뭘 억압했으며 뭘 억압 당했는데? 막연히 유교가 성리학 운운하지 말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봐라 갑이 을윽 억압했으면 그 내용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