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의지 얘긴데

강자(강자든, 약자가 모여서 강해진 것이든, 강자가 모인 것이든)가

약자들의 반란의 전조를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허용해주니 하나씩 하나씩 꺾이면서 결국엔 전복되어서

약자들의 규칙이 보편적인 통치기준(도덕)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또 새로운 강자가 되면서
새로운 약자들이 또 하나씩 하나씩 반기를 들거고

전복을 허용해주는 이유가 동정심이건 양심이건 로고스이건 결국 강자들이 약자들에게 설득당했기때문에 허용을 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근거에서 피터싱어의 성원권 비판에 대한 근거는 성원권에서 부터 나오는 자기 모순이다

동물권을 부르짖는 부류는 자신이 동물이 될까 두려워하는, 즉 인류가 동정심이나 양심이나 논리는 쥐뿔만큼, 아예 0.00001%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부류인 것이다..

그들은 왜 인간을 그렇게 생각할까? 본인이 그런 부류의 인간이기 때문이다..

법 없으면 재미로 살인 저지를 놈들이 바로 동물권 부르짖는 놈들인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