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교부터 시작해서 억지로 고조선과 엮고 종교화하는 바람에

신뢰성 때문에 사상적 가치가 격하된 느낌이 있음.. 물론 모르는 사람이 더 많기도 하고

고조선부터 내려온 것은 홍익인간과 경천 사상이고
(하느님이란 용어 자체가 개독 용어가 아니라 우주만물이나 하늘을 섬기는 민족 용어임. 하늘님에서 발음 편해지게 변형된 용어임.. 현재는 게네들이 빼앗은거나 마찬가지임.. 우주와 분리된 초월적 창조론 인격신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과 자연 자체를 섬기는 범신론에 가까움. 천지신명의 순우리말이 하느님임)

(고조선의 경천 사상도 자연 숭배 사상이고 거기에 무속 같은 샤먼이 파생된 개념임. 고조선 때부터 내려온 홍익인간 사상은 굉장히 이타적이고 아름다운 사상이고, 경천사상은 형이상학적 개념으로서 범신론적인 좋은 사상이고 홍익인간 사상이 인간사의 하늘의 뜻이라는 연결점이 있음. 합쳐서 경천애인이라는 개념임)


천부경이나 삼일신고, 인내천, 풍류도 등등 주역처럼 하나의 철학으로 받아들이고.. 형이상학적인 민족 철학으로 받아들여야지 억지로 단군과 엮지 말고.. 억지로 단군이랑 엮으면 종교화만 되지.. 철학적 연구가 안됨

경천 사상을 종교적인 것보다 민족 문화로 자리잡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과거 동학이 나름 체계화 하려고 노력했는데, 현대에 맞지 않다고 생각듬.. 교리는 가급적 빼고 철학화 해야함.)

일본도 애니미즘적인 신토란게 종교활동이라기보다 자기 생활 양식이자 문화로 받아들이고 있던데.. 그게 문화예술로 발현되고 일본의 정체성으로 뚜렷히 존재하게 하고 있는데. 현재 한국은 핵심 정체성이 언어 말고는 뚜렷한게 없음

한국은 외래 종교나 사상이 들어오면서 흡수하지않고 지배되기만 해서 그런 정체성이 부족하다고 느낌.. 그 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게 개독임.. 민족 용어부터 빼앗아갔고, 일단 개독이나 성경은 과학적으로도 모순이 너무 많아서 빨리 사라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