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열중하는 삼매를 통해서 무아의 경지에 들어선 사람은 자아를 잊는다
그렇다면 이 자아는 뭔가?
경험이 배제된 고찰 즉 자의식이다
이 자의식은 마치 내 신체와도 다름없이 정신에 남아
새로운 의식을 갖기 어렵게 만든다
고로 삼매를 통한 무아를 오랜 수행으로 절감한 사람은 자아를 해체하고 해탈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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