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살아가며 사물과 현상 하나하에 이름을 붙이고 어느때부턴 느낌보단 이름이 먼저 떠오른다.
자기자신에게도 회사원이나 어때야만 하는 사람처럼  강박적 이름을 부여하고 느낌들이 이름으로 대체되며 마음과 생각이 따로놀게 된다.

이것이 결핍으로 이어진다.


현대의 사람들은 자신의 규칙과 강박을 지킬 이유를 마음으로 느끼지 못해도 강박적인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 마음없는 생각이 만든 규칙이 옳다고 여긴다. 사람들은 규칙과 결핍을 위해 산다.

당장의 희망을 위해 규칙을 선택했다 한들 강박적인 규칙과 결핍을 위해 살지말라. 결핍을 선택한 이유인 희망을 기억하라. 희망이 없는곳에서의 삶은 지속될 수 없다. 현대 한국의 삶들이 지속되지 않는 이유다.

그러니 단 하나의 강박, 규정도 남기지 말고 마음으로 느껴지지 않는 무엇이어야만 한다는 생각을 떨쳐내라.


자신의 결핍을 마주하고 마음을 느낌으로서 강박적인 이름들을 지워나가고 느낌과 희망으로 채워나가라. 그럼 자신이 마주하길 원하는 모든 자신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