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들 알잖아요
성취감같은건 한순간이고
결국 더 좋은걸 바라게 된다는거요
그냥 지금 꼬라지에 안주하면 안되는걸까요?
물론 모두가 이런 생각을 가지면 문명은 발전하지 않겠죠
근데 발전해서 뭐해요?
어차피 얼마나 발전을 하든 뇌는 적응하고 행복 기준치는 상승하는데.
물론 발전의 극한까지 가서 뇌를 지배하게 된다면 모르는 일이긴 한데
적어도 지금 세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에요
진짜 이 세상이 챗바퀴 뛰는 고문이랑 다를게 뭔가요?
왜 남과 비교하고
왜 우리는 계속 발전해야하죠?
왜 고통을 자처하죠?
비교란게 없으면 세상에 의미잇는게 아무것도 없는데요? 본인 지식에 취하는 철학가나 지식인들도 그들이 남들보다 똑똑하다는 비교로서 그들이 살아가는거지 비교가 없다면 그냥 세상자체를 무로 바라봐야되는데 그럼 시체마냥 아무것도 안해야되는거임
비교와 향상심은 본능이지만 요즘 사회에서는 꽤 해로운 형태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은 듯.
님한테 계속 발전해야한다고 강요한 사람한테 따져물으세요 생판 남한테 하소연 하지말고요 ㅇㅇ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