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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철학적 성향 없는 놈들 인간 취급 안함 - 철학 갤러리

인간과 짐승을 구분 짓는 가장 명확한 기준은 추상적 사고능력임털 없는 원숭이처럼 생기고 직립보행 한다고 인간인게 아님또한 단순히 수학 문제 좀 풀줄 안다고 인간인 것도 아님. 그런건 컴퓨터가 훨씬 더 잘하고미래에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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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우주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 아니면 븅신이라는 글


철갤 닥눈삼하면서 느낀건데 철학갤에 상주하는 애들 전형적인 특징은 네가지로 나타남


1. 논리랑 감정을 구분 못하는 븅신들이랑 상종하기 싫다.

2. 조센징들은 철학 할 자격이 없다. 주입식 교육 어쩌구 저쩌구. 반면 서양인은 비판을 잘하고.... 동사를 강조 명사를 강조....(동양 VS 서양 대립구조로 하루종일 우려먹음)

3. 종교를 믿는 새끼들은 저능아다.

4-1. 과학 수학이 최고고 철학은 무쓸모다. +

4-2 아니면 허무주의 반출생주의 빠져서 4-1 애들이랑 ㅈㄴ 키배뜸. 그런데 둘 다 우생학에 빠진 븅신들임.



양산형 자기계발서 읽는 멍청한 애들이랑 디시 커뮤에 빠진 논리적 사고 숭배자인 쿨찐들 이 두 뷰류밖에 없는 것 같음. 대충 2:8 비율인듯. 


이 두 새끼들 공통점이 뭐냐면 철학의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음. 


왜그런지 아냐? 방구석에서 페미 짱깨 문주당 까는 화두 던지면 구피새끼 사료 쳐먹는 것 마냥 달려들어서 방구석에서 혼자 히히덕거리는 놈들이 철학에서 만큼은 지들이 위대한 철학자가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수학자든 물리학자든 심리학자든 여타 학문들의 정점에 오르려면 그 학문을 파고드는 헌신이 필요하다는 건 명확하게 인지하는데 철학은 그 고유의 특수성때문에 방구석에서 부랄만 벅벅 긁어도 위대한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착각함.


왜냐면 위대한 수학자라고 해서 그 사람이 인생을 잘 사는 것도 아니고, 똑똑하다고 해서 삶에 대한 진리를 알고 있는 건 아닌데, 철학자들은 위대하고 존경할만한 삶을 산다고 착각하거든. 그래서 니체가 매독이라느니 하이데거가 나치냐느니 전문적인 담화에 들어가기 전에 태클 걸만한 내용들로 먼저 시비를 걸고 지들이 위대한 비판철학자라고 착각함. 


물론 철학은 삶에 대한 진리 같은 것을 표지하긴 함. 그런데 담화적 속성을 띄는 이상하긴 하지만 엄연히 '학문'이라는 걸 모름. 철학자가 도사가될 수 는 있겠지만, (그니까 도사를 예수와 같은 의미에서 쓴다면) 도사라고 해서 철학자인 건 아님.


예컨데 바디우는 진리는 정치, 과학, 예술, 사랑의 지점에서 생산된다고 주장함. 철학의 기능은 그 진리가 어디에 위치했는지 좌표를 확인해주는 지도같은 거고 철학 자체에서는 진리가 생산되지 않음. 그래서 철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아는 것'도 중요함. 아니 저게 오히려 근본적임. 진리에 있어서는 근본적이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런데 여기 철학갤 하는 새끼들은 철학자들은 위대한 인생의 랍비같은 거라고 생각해서 지들이 하는 모든 담화에서 저새끼는 랍비다 아니다, 동양인은 븅신이다 아니다, 논리적이지 못한 인간이랑은 상종하기 싫다, 여자는 철학을 할 자격이 없다, 지들이 갖고 있는 그냥 자의적인 개소리를 진리인 것처럼 포장하니깐 실속은 없고, 사람들을 븅신-도사라는 이항대립으로 구분하는 기준들을 끊임없이 생산하는 거임. 그리고 그러는 지들이 논리적인 인간이라고 착각함 ㅋ


물론 태도에 있어서 그게 아무리 븅신같을지라도 철학을 공부하면 태도가 바뀌기 마련임.(이게 철학이라는 학문의 특수성임) 그런데 여기서 하루종일 상주하는 새끼들 보면 안쓰러움. 왜냐면 지들이 도사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독해 능력이 안되니깐 독서는 좆도 안하거든. 아니, 못한다고 봐야지. 

그래서 그 이질감 때문에 화가 나는 게 보임. 그래서 일반인들~ 평범한 사람들~ 멍청한 사람들~ 세인들~ 가상의 대상들을 설정하고 지들 혼자 풀발해서 화내고 있음. 


도사라는 환상에 빠졌음에도 철학을 공부 할 독해능력 지적능력이 안되는 새끼들은 다른 방식으로 진리를 발굴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들 스스로 차단해버리니깐 진짜 저주받은 인간들이라는 생각도 하면서 좀 안쓰러움. 철학이 진리를 발견하는 유일한 창구가 아닌데 그냥 'only 철학' 이런 환상의 변증법에 빠져있으니까 사람은 고지식해지고 화만 많아지고 진짜 여기 글들 읽으면 숨이 턱턱 막힌다.


세줄요약

1. 철학할 지능이 안되는 애들이

2. 지들은 언젠가 위대한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철학만이 유일한 진리 접근의 길이라고 생각함.

3. 그래서 계속 븅신같은 삶만 반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