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서브컬쳐 위주로 발달됐지만, 일본은 전통문화부터, 뿌리깊게 양놈들이 환장하는 특성이 있음.. 이건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부분임..
두가지 다른 특성은 한국은 컬쳐를 좋아하는 아웃사이더들이 있지만, 일본은 일본 자체에 환장한다는 특성이 있다는거임..
똑같은 사진을 보여줘도, 그냥 풍경이라고 하면 무관심인데 일본이라고 표기하면 침 질질 흘리며 환장하는 짤이 서구권 커뮤니티에 나돌았지..
그것이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일본은 옛날부터 해외 문화를 그대로 흡수당하지 않고, 철저히 일본화시키는 습성이 있음.. (물론 일본화가 불가능한 기독교 같은건 철저히 배격했고.)
근데 그 근본은 자기 뿌리는 흔들리지 않기 때문임..
일본에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외래 문화를 일본화 시키는 정신이 있어.. 그걸 일본의 위대한 정신이라며 일본 역사 교과서에도 가르치는 걸 알고 있음..
외래 문화를 자기걸로 변화시켜서 그걸 다시 해외에 수출하는거지..
근데 그 근본은 자기 뿌리를 갖고 있으니까 흡수하지말고 다시 재창조를하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필요하단거야..
이게 한때 미국을 이길 뻔한, 일본의 힘이라고 느꼇음..
일본에 뿌리는 신토와 불교를 습한 신불습합이란게 있고,
신토라는 풍습이 미야모토 하야오가 만든 작품의 모태가 됐고.
와사상이 있어. 예를 들어 와사상은 일본인 특유 혼네 다테마에에 같은 속마음 문화를 특화된 문화를 나타내는 요인이 되기도 했고,
이게 일본 문화의 특성이 분명하니까. 이걸 토대로 문화가 꽃피고, 그런걸로 양놈들이 환장하는거지..
동양 문화가 신비롭게 느낀다는 게 대부분 일본에서 비롯된거임..
불교나 도가를 받아들일때도, 일본으로 건너가면 사상이 많이 바뀌더라..
옛날에도 자포니즘이란게 서양에 강한 충격을 준 문화 물결이 있었고..
인상주의 화가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아르누보 예술을 탄생한 계기도 됐지..
이쯤 되면, 일뽕에 미쳐 일본 찬양하는 놈도 있지만, 나처럼 그런점을 배워 자기 뿌리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
근데 한국은 지금껏 보면, 뿌리를 흔들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거야..
사대주의 강한놈들도 많았고.. 관료들의 사대주의 근성으로 인해 한글도 탄생하기도 힘든 상태였단거지..
그 사대주의 강한 관료들 뿌리치고, 흔들리지 않고 한글을 탄생시킨 세종대왕님은 정말 위대한 사람이였다고 생각함..
안그랬으면 지금도 세계인의 눈에는 중국의 속국 취급 당할꺼 뻔해보인다..
나는 한국인 뿌리 모태는 하늘에 대한 관념적 이치(경천사상, 이화세계)를 따르는 홍익인간 정신이 모태라고 봐.. 그리고 언어임..
홍익인간 정신이 인본주의 성향이 매우 강하고, 오지랍도 강하기에 정이 많은 특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인의 정에 반해서 일본 미녀 연예인인 미요시 아야카가 친한파가 된 계기가 되기도 했지..
근데 현재 한국은 하늘(경천사상, 이화세계) 공경하는 정신을 잃었고 홍익인간 정신도 잃은 것 같음..
(한때 일본에 혐한이 인조이재팬으로 흘러들어오면서, 자국 비하하는 놈도 늘어났고, 그 혐한 그대로 파생되는 경우 상당히 많았음..
정확이 고유의 형이상학이 사라지고, 조롱문화 등으로 형이하학적 정신이 파괴된것임..)
나는 불교유교 이전에 본래 뿌리였던 하늘을 공경하는 고유 사상부터 회복해야한다고 봄.. (기독교는 빼야함, 우주와 분리된 인격자이자 창조론 발상 자체가 사상적 생리적으로 호환이 안됨)
범신론 기반한 하늘(단순 하늘이 아니라 추상적 개념임)에 제사지내는 재천의식도 부활하고 이게 민족 사상 모태니까.. 단순 신앙이 아니라 민족 문화로서 부활해야한다는 것임.
하늘을 따르는 게 관념적 이치를 따르고자하는 이화세계 사상에 뿌리임..
김치 이딴걸로 정체성 찾지 말고 근본에서 찾아야한다는거지..
그 중 제일 중요한게 사상적 뿌리랑, 언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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