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이전에는 연공서열 평생직장 개념이었거든

의대선호가 무슨 허준 드라마 영향이라기보다는...

기업 구조조정시에 해고 위험에 놓인 아버지들...

가장 먼저 짤리는 직종이 바로 연구개발직이라는 거임...

요새야 직장 그만 두면 다른 직장 알아보는게 별 일 아니지만

그 때는 직장 그만 두면 퇴직금으로 한 번 생각해 본 적 없는 사업 해야 하나 했거든

그러다 사기도 많이 당하고...

이공계보다는 의학계열이 인기가 높아진 이유 중 하나지...

나도 그 말에 동조하여 살았던 사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