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공감합니다.
삶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익명(223.39)
2024-07-13 02:22:00
추천 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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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군은 김태희 양의 사랑을 받고 살므로 저런 소릴 할 수 있죠. 하지만 네 뭐. https://youtube.com/watch?v=l3LFML_pxlY&si=RFqjxEIabbekcg5Q
그런데 삶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라 해놓고는 본질은 어디 갔어요? 설마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남이 인간 삶의 본질이라구요? 에이니미시바 느그끼리 다해무라!
본문에서의 정지훈은 그 배우분이 아니라 웹툰작가 분 이십니다...
고독사 님이 남기신 댓글을 여럿 보았는데,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적으로 명철한 부분은 있지만,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들로 삐뚤어지신 부분이 종종 보이네요. 고독사님을 판단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하신건 맞는것 같습니다. 도움이 필요한건 결코 잘못이 아니니깐요
나의 댓글이 104님의 심신에 위해를 가했습니까? 다시 묻습니다. 나의 비뚤어진 정신세계가 님의 일상에 어떤 폭력을 행사했습니까? 정확하게 대답하십시오. 님은 안 봐도 좋았을 내 댓글을 우연찮게 보았고, 하지 않아도 좋을 신경을 써가며 지금 내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심신의) 피해자는 오히려 나인 듯한데, 뭐 좋습니다. 인터넷이란 곳이 나만의 사적
영역은 아닐 테니. 그런데 이 공적 공간이기도 한 커뮤니티에서는 나를 마뜩하게 여기는ㅡ나처럼ㅡ비뚤어진 친구도 있고, 나의 댓글을 심심풀이삼아 즐기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 가운데서 님의 불편한 충고만을 내가 새겨들어야 할 까닭은 없어 보입니다. 어줍잖은 교양인, 사회의 어른 흉내는 문학소녀 앞에 가서 하세요. 두 번 다시 님과는 마주칠 일이 없으
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님은 나의 댓글을 읽거나 답글을 달지 말고 나 또한 마찬가지의 행동을 유지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럴 때, 님과 나는 타자로 인한 마음 속 자그마한 불편조차 촉발하지 않을 겁니다. 제발 님의 갈 길만 가세요, 정많고 간섭하기 좋아하는 착한 선생님. 두 번 다시 답글을 달면 그땐 내가 진짜 정병환자 짓을 합니다.
223/ 앗, 방장님! 그렇군요. 동명인은 흔하죠.
*빠트린 말: 하지 않아도 좋을 v말씀을v 신경써 가며 지금 내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댓글로 보는 단면만으로 이런 말씀을 그린건 경솔하게 다가왔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 또한 부모와 각박하고 무심한 세상속에서 받아온 상처로 세상의 많은것들을 삐딱하게 바라보며 속을 썩이던 경험이 있었고, 또한 그것을 심리 상담과 치료로 극복한 경험이 있기에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접속하여서 다른 번호로 뜨지만, 위댓글과 이 댓글 모두 104본인입니다) 이 정도 변명에 만족하시지 못한다면 더 이상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저의 개인사를 어느정도 털어놓았으니 어떤 마음으로 답글을 달았는지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여기에 많은 사람들도 비슷한 해당사항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아직도 심리 치료를 받으며 여태껏 받아왔던 상처들을 치유하는 중입니다. 저는 그저 고독사님이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제 댓글을 무시할 지언정 저의 의도를 오해하고 기분 상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고독사님이 따듯한 마음씨를 가지고 이 갤러리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고독사님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고독사님께서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가졌던겁니다. 이 정도면 오해가 풀리실거라 기대하고 이만 답글을 여기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철학이 가르치는 바를 완전히 이해하여, 인간의 존재는 차라리 없는 편이 나으며 우리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라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떤 사물이나 일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갖는 일이 없으며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열정적으로 추구할 일이 없으며 어떤 것을 잃는다 하더라도 크게 슬퍼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플라톤이 ‘ 이 세상에는 열심히 추구할 가치가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라는 말과 다음의 페르시아 시인 안바리 조헤이리의 시에 공감할 것이다. 그대 세계를 잃는다 해도 슬퍼하지 말라, 세계는 본래 무無 이니. 그대 세계를 얻는다 해도 기뻐하지 말라, 세계는 본래 무이니. 고통도 기쁨도 곧 사라지니 이들은 모두 무이다.
증명의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