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거 별거 없는거 같아요.
너무 진지하면 안돼요. 삶에는 유머가 있어야 됩니다.
혼자 방구석 철학, 별로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
결국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건강한 관계 속에 행복이 있습니다.
본성을 너무 거스르려 하지 말아요.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에요.
철학가들의 고독 찬양의 뜻을 잘못 이해하지 말아요.
밖으로 나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봐요.
마치 내가 그들이 된 듯 그들의 말에 경청해보아요.
이런 사람, 저런 삶,
이런 의견, 저런 관점들을 만나보면서
다양성을 수용하고 이해하고 감탄해보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못한다 근심하지 말아요,
내가 남들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을 근심해요.
우리 더 나은 삶을 향해 노력 하되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고
과거를 반성 하되 자책하지 말고,
미래를 그려가되 염려하지 말아요.
그래도 우울과 불안, 부정적인 감정이 들거든
그 감정과 나를 동일시 하지 말아요.
감정이 드는 것은 나의 의지와 무관하지만
감정에 끌려 갈 것이냐, 아니냐는 나의 의지에요.
나의 감정의 근원을 천천히 훑어 보아요.
인지가 개선의 절반이에요.
우리 지금을 즐겨요.
고통도 행복도 영원한 것은 없어요.
우리는 오직 지금만을 사는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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