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 여러 책과 종교 서적을 탐독하면서
우주와 세상에 대한 깊은 사색에 빠졌었습니다. (쓸데 없는 생각임은 알지만 성격이 이런걸 ㅜㅜ)
그러다 도달한게
무 (없음.)
유 (있음.존재)
비 (부정, 아니다.)
딱 이 세 가지 개념으로 모든건 나타내어진다 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령,
자동차가 실제한다고 하면 그것은 있음이요. (유)
자동차가 실제는 아니지만 나의 인식 속에 있다고 하면 그건 없지만(무), 있는건 아니요(유비)
이런 식으로 모든게 풀이가 됩니다.
반론을 제기 하실 분이 계신가요?
종교서적 읽으면 블교개념을 알아봐야겠지 유무 이분법으로는 "변하는" 세상을 설명할 수 없으니까 있지만 없고 없지만 있다부터 이해해야겠지 이분법에 빠지다보면 나중엔 헤어나올 길도 사라질듯
저는 이분법을 지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니다' 개념이 들어가는거지요?
맞다 vs 아니다는 이미 이분법이다
맞지만 틀리고 틀리지만 맞다라는 것도 같이 이해해야할듯
이런 식으로 모든 걸 풀이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무식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대칭, 비대칭, 무대칭
명제로 된 문장이 아닌 시를 좀 읽어보심이 - dc App
그 논리로는 양적관계가 설명불가능하지 않나요? - dc App
유, 무, 유비를 생각하기 전에 자동차라는 존재를 고정시킬 수 있나요? 님이 자동차라고 생각하는 존재에 제가 한 평생을 가만히 앉아만 있다면 저는 자동차 모양의 의자를 본 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제 눈 앞에 자동차가 존재한 적이 있나요? 제 눈 앞에는 의자만 존재했던 게 아닐까요? 근데 저는 이걸 또 의자라고 부르긴 싫어요. 그냥 고철 덩어리이기 때문이지요. 또 한편으로 저는 여기서 잠도 잤기 때문에 이것은 집이지요. 저는 자동차는 본 적이 없지만 한 평생 의자와 집과 고철 덩어리는 보았어요.
내가 답변할 수 있는건 없고 아퀴나스 <신학대전>부터 읽어보삼
님은 병신이다라는 명제는 유무비 중 어떤건가요
말장난이잖아
걍 교양 철학서 읽어도 머리에 알아서 잡히는 개념 수준
그리고 네가 말한 무유비는 사물들의 존재적 측면만 강조하는 구분임. 단지 그걸로 모든걸 표현한다느니, 반박할 수 있겠냐느니 하는건 무의미함
근데 말씀하시는 유비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비를 말하는 거 아닌가요?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비의 의미는 거의 유사와 비슷하지 않나요? 보편적 종,류 로서의 유사성과 개별로서의 차이를 유비로 묶어 하나의 존재로 보는 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비 아닌가요? 저는 그 유비 밖에 몰라서 이해가 잘 안 돼요. 유비= 아날로기= 유사한 것.
반야심경이나 읽어라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누군가가 있다고 하면 누군가는 없다고 하므로 분명한 건 아무것도 없으므로 사실 모든 건 없는거임 - dc App
있기도 하고 없기도한 상태가 양립함 그게 양자역학 - dc App
아 근데 진짜 대단하세요 ㄹㅇ 책 몇 권 읽었다고 우주의 비밀을 깨우치셨나 봐요? 무유비로 세상을 설명하신다니 ㄷㄷㄷ 노벨상 준비하셔야 될듯 ㅋㅋ 근데 그 정도로 머리가 좋으시면 왜 아직도 여기 계신 거죠? ㅋㅋㅋ 당장 하버드 철학과에 가서 논문 쓰세요 ㅋㅋㅋㅋ 아 맞다 논문은 무유비로 못쓰겠네요 ㅋㅋ
이새끼는 왜 비꼬는 거임 ㅋㅋ
반박하는 새끼는 안보이고 다들 비꼬기만 하고 있노 ㅋㅋㅋ
'개념'이라는 걸 혹시 어떻게 정의하실 건가요? 일단 설명하신 거만 보면 이건 모든 개념을 서술할 수 있다기 보다는 매우 단적인 부분만 나타낼 수 있는 거 같은데 '개념'을 물리적인 '대상'에 한정지어서 생각해봐도 양적관계, 색이나 맛 · 질감이나 냄새 같은 대상의 감각적 특질, 질량이나 부피같은 물리적 속성 등은 어떻게 서술할 수 있죠? 그냥 이런 게 있다, 없다 만 알려줄 뿐이지 이 개념에 대한 다양한 서술은 못하잖아요? 그리고 정확히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개념에 대해 나타내는 지에 대한 명확한 이론적 체계를 제시하실 수 없다면 이건 그냥 말장난에 불과할 거 같은데요. 또 적절한 근거도 제시할 수 있어야 겠죠.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그럼 어떻게 설명할건데 이 ㅂㅅ아
작성자님의 주장을 반박하기 앞서 몇가지는 정하고 들어가볼게요 우선 무 유 비에 관한 개념 해체나 재정의는 하지 않고 반박할게요 그런식의 해체는 모든 논의를 똑같게 만들게 될것 같아요 두번째로 무 유 비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개념으로 해볼게요 댓글에 양자역학이야기가 좋은 본론이 될 수 있지만 작성자님 주장의 의도는 아닌것 같으니 이렇게 하면 작성자님이
원하는 반박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철갤러12(1.234) 우선 작성자님의 주장의 한계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직관되는 개념들은 적용되지 않네요 예를 들어 중력이라는 개념을 정의하기 이전에도 사람들에겐 중력이 존재하고 영향을 미쳤지만 중력이라는 개념이 인식된 것이 아니니 유무비 셋 중 하나도 해당되지 않다고 할 수 있네요 만약 인식됨과 상관없이 그것은 유다 라고 주장하신다면 과거부터 지금까지 맞았다고 하더라도 내일은
@철갤러12(1.234) 아닐 수도 있기에 비의 개념이 없어지겠네요 만약 작성자님이 유무비를 순간에 대한 개념이라고 하신다면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철갤러13(211.234) 재반박 환영합니다
반박이 문제가 아니라 글 자체가 불친절함. 뭐를 말하는지가 모호하고 읽는이가 판단할 수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명확한 비판이 아려워지고 남는것은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비롯된 비난뿐.
아존나재밋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