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이 세계의 운명과 함께 하겠다는 말 이외의 아무 뜻도 없다. 그러나(;그래서) 이 세계는 무한할 수 있는가?
인간정신이 무한하다는 말은
고독사(125.188)
2024-07-20 00:35:00
추천 2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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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아닌 필수.
^^(211.234) | 2026-07-19 23:59:59추천 0 -
삭제합니다.
^^(211.234) | 2026-07-19 23:59:59추천 0 -
노력과 공허 한가지를 선택한다면 노력 아닐까
[2]익명(182.219) | 2026-07-19 23:59:59추천 0 -
안녕하세요 독서로 철학 입문을 하고싶습니다
[9]익명(211.234) | 2026-07-19 23:59:59추천 2 -
괴델의 불완정성 정리가 개소리인 이유 (기본 전제부터 잘못됨)
[15]나디(detail3802) | 2026-07-19 23:59:59추천 0 -
이 세상 모든 건 지능 문제다
[4]익명(116.199) | 2026-07-19 23:59:59추천 1 -
일체유심조
익명(210.183) | 2026-07-19 23:59:59추천 0 -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심연 또한 나를 들여다본다
[9]익명(223.38) | 2026-07-19 23:59:59추천 1 -
끊임없는 경쟁이 곧 안정인가?
익명(223.38) | 2026-07-19 23:59:59추천 0 -
신성.
[2]^^(211.234) | 2026-07-19 23:59:59추천 0
누가그런말을했나요
방금 저 혼자 해본 말입니다. 아무 뜻도 없어요. 근데 여지껏 주무시지 않으셨나요? 생각이 많은 분이시군요 님은.
생각이 많은 사람은 밤이 길다고 죽은 나의 외할머니께서 말씀하셨는 데 그 말씀은 여전히 내게 어렵고, 다만 생각이 많은 사람은 남들처럼 아침 일곱 시에 일어나서 출근할 수 없죠. 디나님도 직장생활은 턴 것 같고 프리랜서, 그것도 가급적이면 문예 쪽 일을 해야겠네요. 님의 적성이 사회의 요구에 맞닿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확히는, "생각이 많으마 낮보다 밤이 긴기라" 라고 저의 외할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제시대에 태어나서 청년기를 보내고 시집까지 가 자식들 줄줄이 낳은 저의 외할머니는ㅡ제 생각에ㅡ굉장히 철학적인 분이었어요. 그 분 살아생전에 가장 많이 사용하던 낱말 가운데 하나가 '존재'였습니다. 정확하게 '존재'였어요. 예컨대 이런 식이죠. "죽으마 지존재도 없는기 몇 천년만년을 산따고 어이 그래 숭악하게 구노ᆢ."
그래서 저는 윤구병 씨 등이 말하는, "존재란 말은 아무튼 어렵고 한자어고 일본에서 온 말이니까 존재란 말 대신에 '있음'이라고 하자" 는 식의 주장을 마뜩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죽은 저의 외할머니는 살아계시면 윤구병 씨(80)보다 훨씬 더 나이가 많거든요.
디님은 존재를 무어라 생각하십니까?
단순히 비존재 혹은 무의 대쌍인가요? 많이들 착각하던데 실재론에서 존재의 반댓말은 무가 아닙니다. 그냥 비존재 혹은 존재하지 않음이에요. 처음부터 없음, 아예없음, 그러니까 시원(시공간)의 바깥과 절대 바깥은 애시당초 존재와 엮일 수 없습니다. 아예 없다는 건 칸트의 물자체로도 부족해요. 그저 침묵을 요구할 수밖에.
그렇지만 그 아예 없음의 사태를 물리학은 하나의 가능성으로 말하고 있죠. 점입자니 순수한 힘이니 양자얽힘(?)이니 하는 말로도 태초 이전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없는 건 그냥 없는 것이에요.
태초 이전과 종말 이후를 가장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말은 '없음' 뿐입니다.
음/양(주역)도 아니고 가믈함(노자)도 아니죠. 그냥 없음이에요.
우리의 죽음이 완전한 사라짐은 아니고 어떤 가능성의 출구(하이데거)라 할지라도 우리는 입자화한 상태로, 또 어떤 가능성의 씨앗으로 영원회귀하다가 결국은 아예 없음으로 사라질 겁니다. 아예 없음은 시간의 차원이 아니고 공간 밖의 사태입니다. 사태조차 아니죠. 애시당초 이 세계를 거부하니까.
"그래서 없음에게 주체성을 부여하겠다?" ㅡ예, 시간을 초월한 절대적 주체성, 세계를 무화시키는 권능은 오직 없음만의 몫입니다. "대체 이게 철학입니까!"
실체론을 벗어났으니 존재론이 아니고 존재론을 벗어났으니 인식론도 아니죠. 그러나 과학적 상상은 도리어 이 없음(의 사태)을 적극 환영합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펼치면 논술시험에서 반드시 빵점을 맞습니다. 명심하십시오!
항상 말씀이 없고, 그럼에도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나디님께 드립니다. https://youtube.com/watch?v=7x4xsJcFI3M&si=kJNoXG13I7F5umbJ
근거는 없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는 데요. 세상은 나처럼 무니 실재니 초월이니 하는 말많은 새끼들에 의해서가 아니라ㅡ끝끝내는ㅡ나디님처럼 항상 조용하면서 제 할 일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한동안 유지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인, 판검사보다 하고 싶은 말을 제때 표현하지 못하는(않는) 철갤러에게 더 관심이 많아요. 그게 뭐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건 오늘날의 유일한, 마지막 미덕인 듯해요.
앗, 말이 어렵죠? 즉: 자신의 말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항상 머뭇거리며ㅡ말할 기회를ㅡ다음 기회로 미루죠. 비트겐슈타인이 말하는 '진짜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도 이 지점에서 적극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바둑이, 홀덤 사이트를 광고하러 들려서 침묵을 유지하는 철갤러는 칭찬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서강_올빼미 선생님들은 말이 좀 더 많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정말로 철학선생님이니까. 모든 분야, 장담컨대 제학문을 망라하여 한반도 인터넷 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제대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은 ♥+서강_올빼미♥+선생님들 뿐입니다. 강추합니다!
남들 까제끼는 게 저의 유일한 소임이고 소망이니까, 한마디하자면요. 근래 인터넷에서 제게 가장 웃겼던 사건이 뭔지 아십니까? 진중권 씨가 이렇게 말하죠. "니들같이 비이성적인 인간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내겐 칸트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변희재 군이 말해요. "진중권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진짜로 철학 싸움을 해보던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으니 할 수 있는 말이겠죠. 이게 한국 서양철학의 현실입니다. 다른 이라고 틀릴까요?
; 물론 비트겐슈타인도 눈 앞에 있지 않은 가상의 인간들(인류)이었기에 너그러운 글을 쓸 수 있었겠지만, 한반도 서울대 인문대 출신의 기고만장과 자기확신은 도를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습니다. 다들 보시다시피 너무나 큰 사회악을 펼쳤고, 펼치고 있잖아요. 예를 지금부터 거슬러올라 볼까요? 윤석열, ᆢ("아아 그만 님!") 예, 그렇습니다.
♥+나디님과 나, 우리 둘만 들어요 https://youtube.com/watch?v=0LXtUE-H5Kk&si=CCGzDdHq-gGfWodh
그리고 이번에 이재명(민주당) 씨가 주는 25만 원은 토달지 말고 받아요. 전국민 25만 원을 준다고 해서 여기서 더 오를 물가는 없습니다. 여기서 더 오르면 정부에서 알아서 방어하게 돼 있습니다. 안 그러면 지들이 좆되거든요. 그게 케인즈 주의입니다.(토달지 마라!) 예전 코로나 사태 때 문재인 개새끼가 전국민에게 나눠준 돈은 인당 이십 오만 원, 딱 한
번 뿐이었습니다. 나머지 두 번은 자영업자에게 쏟아부었죠. 사회경제사는 그런거 저런거 낱낱이 따지지 않아요. 그냥 현존 정치권력의 눈치를 보거나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점칠 뿐이죠. 제가 누누이 말하는 데 거듭 말합니다. 경제학은 학문도 아니고 실체도 없어요. 공허한 숫자놀음과 통계만 있을 뿐입니다. 저도 마르크스, 미제스, 케인즈, 하이에크 다 읽어 봤습니
다. 걔들 말대로 이루어진 세상은 없어요. 그나마 케인즈(주의)인데, 이것도 항상 사후약방문 식이죠. 아무튼 경제학은 사기(꾼)학입니다. 다 떠나서 이 좆같은 나라가 망하든 말든 당장의 님과 무슨 상관입니까! 애국 좋아하는 조선노묵영감들은 나라를 얼마만큼 사랑하길래 연금으로 기백만 원씩 처받는 것도 모자라서 온갖 복지혜택을 당연한 듯 여깁니까.
한국 경제는 다수의 애국심을 담보로 하여 결국 소수가 이익을 취하는 철저한 자본(가)독식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발 속지 마세요. 걔들이 "이래서는 나라가 망한다"고 할 때 망하는 게(것도) 자본제의 참원리입니다.
걔들이 망하고 나라가 망해도 이땅 한반도에는 여전히 살아남은 사람이 살아 갈 겁니다. 그게 인류사 권력자들의 한결같은 태도였어요. 왜, 님은 권력자의 사유를 펼치면 안 되는가요? 서울대 졸업생 강용석 씨가 언젠가 말했죠. "왕후장상 영유종호."
*그게 v또v 인류사 권력자들의ᆢ
**경제학은 우리 삶에서 아무런 영감을 주지 못해요.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우리(철학)의 영감을 착취하여 제 것으로 삼죠. 경제학을 통해서 무얼 배운다는 새끼는 애널리스트이거나 관료가 아닌 이상 하나같이 병신쪼다새끼들입니다. 내 경험상 확신합니다!
우리 옛말에 "돈이 말을 하지, 사람이 말하지 않는다." 이거 철저한 자본가 이론이고 경제학 원론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사람이 돈보다 우선입니다. 그게 혁신이고, 혁명인 인류사였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오빠, 그럼 왜 똑똑한 사람들이 서울대 경제학과를 가?" ㅡ그야 지 돈벌라꼬 성공할라꼬 가는 거지 천하의 못배워처먹은 이씨발련아!
혁명, 아니 카타스트로피! 인류는 항상 거기서부터 다시 출발합니다.
카타스트로피에서 '인류'를 "생명"으로 바꾸자.
"관점의 차이 아닙니까!" ㅡ관점차 아닙니다. 인류사는 항상 사람이 돈(현재 권력)을 이기는 형식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저는 미래예측에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인류사를 길게, 생명의 역사 근처에라도 견주어 봅시다. 그러면 희망이 보일 겁니다. 시간은 저주이자 동시에 희망입니다.
*시간은 v한 존재자에게v 저주이자 동시에ᆢ
혹여 신이 있고 그의 최후 권력이자 비밀이 있다면, 나는 그걸 '시간'이라고 확언합니다. "시간이란 무엇인가?"는 시간의 섭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한 아인슈타인조차 답하지 못했어요. 아무도 모릅니다. 시간이 존재하긴 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물리학자, 천체과학자조차 시간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어요. 하지만 이 시간 바깥에 무엇이 있는지를 그들은
알고 답하죠. 낫띵. 그걸로도 부족한 우리 말 '아예 없음.'
*트럼프의 이번 총격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봅시다. 트럼프 또한 철저한 자본가이지만, 자본제 이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묘한 사건들이 앞으로 많이 전개될 겁니다.
"그 또한 흔해빠진 자본의 역사 한 꼭지인 듯한데요?" ㅡ제가 말하는 건 그런 게 아닙니다. 결국은 파국katastrophe입니다.
아무튼 이재명 씨가 주는 돈 25만 원은 꼭 받도록 합시다. 그게 성공하면 이재명 씨는 그 하나의 실천만으로도 윤석열이를 간단히 제압합니다. 개딸님들 나는 정말 너무 힘들어요!
"결국은 못난 니 쌀값이 술값이 떨어졌다는 거네!" ㅡ넹.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사장들의 심리를 분석했어야 합니다. 잘난 서울대님.
나라가 망하기 전에 진작에 이런 개인의 심리를 반영했었다구요 이씨발 서울대경제학과 출신 관료나으리들!
술 한 병 사오니 이제 여름도 끝나가는구나. 파주 사는 착한 분은 비바람 홍수에 근심이 이만저만 아니라는데ᆢ.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니까, 그래, 늘 있어 왔던 일이니까 신경 끄자. 내가 죽더라도 기척 하나 느낄 수 없는 자들에게 인류애라니♥+나는 나! https://youtube.com/watch?v=MM00yG5NHtY&si=ZeKbe149TaCHEzUr
이야니미시발꺼마 관료제의 끝판왕인 판검사도 모자라서 이제는 경제철학이라니! 법철학 경제학 지긋지긋하다!
앞으로 내 앞에서 법철학 어떻고 씨부리는 씨발새끼들은 영구블라하겠음. 법철학은 철학이 아님!
"야야 마이 아푸나?" ㅡ에이니미시바마 전화 쫌 하지 마소!
칼젠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개쪼다새끼들!
칸트고 뭐고 플라톤 시절부터 법의 부조리(함)를 깔고 가는 게 철학이었고, 철학 그런 잘못된 법을 교정하자는 데서 출발한다! 제발 쫌 좆도 모르면서 나대지 마라 서울대인문대학개씨발새끼들아!
※철학v은v
부조리의 철학? 최 씨 개씨발새끼야 니가 바로 한반도 부조리의 한 톱니야!
느그 키르케고어가 한이 맺혀서 가장 신랄하게 깐 집단이 어딘 줄 아냐? 바로 언론이다. 그것도 공영방송!
제발 학자들의 말에, 서울대의 권위에 휘둘리지 마라. 걔들이 너보다 더한 시대의situation 악당이다.
최성호(경희대 철학)가 인터넷 유저를 개씹으로 여기듯, 너희도 똑같이 그를 개씹으로 여겨야 한다: 나 자신을 개씹으로 여기면 더 좋고. 후.
느그 가족유사성의 원리 알지? 이렇게 정리하자. 법철학=경제학/ 철학.
최성호야 맘껏 나를 비웃어라. 니가 나를 인간으로 여기지 않듯 나는 너의 목소리를 끝끝내 들을 수 없을 것이다. 실존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개새끼들!
♥+철학의 철자라도 알고 싶으면 서강_올빼미를 찾아 가세요 제발!
서울대가 이땅에ㅡ민중에게ㅡ베푼 것보다 끼친 해악이 많다면 우리는 여전히 그를 방관해야만 할까? 단지 그가 지식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한없이 그의 죄를 유예해야만 할까.
"조국의 앞날이 염려되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라." 이따위 것도 시라고 추앙하는 사회에서 무슨 인문학? 조까씨발년놈들아!
조국은 끝끝내 서울대를 배신하지 않았다 그대 다시 고개를 들어 조국을 보라
"망했습니다. 철저하게 망했네요."
느그 세상이 어떻게 유지되는 줄 아냐? 정희성이 같은 더럽게 시를 못 쓰는 시인 따위가 서울대 출신의 타이틀을 달고서 설치면 그 칭찬은 오롯이 서울대 인문학과 향한다. 재판관의 판결문에 복종할 수밖에 없듯(왜냐, 따지면 따질수록 괘씸죄만 추가되거든) 언론에서 "공표한" 서울대 출신의 시는 무조건하고 성역화가 이루어지지. 느그 한때 국어책에도 수록된 정희성의
'저문 강에 삽을 씻고' 가 이백(중국 당나라 때 시인 이태백)의 문구를 표절한 건 아냐? 구구절절 다 치우고 첫 연과 끝 구절만 보자. "우리가 저와 같아서ᆢ"
=> '흐르는 것이 저와 같아서'
저무는 것이 이와 같아서 ㆍ 흐르는 것이 이와 같아서
하 시발니미 관두자 서울대 만세! 영원히 만세! 고개를 들면 항상 관악산만 바라볼게요!
좆같네. 나이 오십을 먹도록 서울대를 겁내야 한다니.
모처럼 만에 대구 하늘은 참 맑습니다. 서울은 어떤가요? 비가 와도 하는 수 없고. 미안합니다. 나는 솔직히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어요. 그저 내가 위로받길 원하죠. https://youtube.com/watch?v=gcrxwdPAd1w&si=G2uNlNZlLzKkes22
서울 물폭탄 내려서 개조까틈 차 떠내려간다
에궁ㅡㅜ 큰일이군요
죄송합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대구 날씨만 생각해서. 집에 테레비가 있긴 한데 티비를 안 본 지 참 오래 되었어요. 죄송해요, 내 친구.
개씹같은 조선노묵쓰레기들 https://youtube.com/watch?v=bZCfwR7szNY&si=O_4g3cFUAgyMSfZl
언젠가 철학의 철자도 모르는 정규재(고려대 철학과 졸업) 씨가 말하더군요. "법철학 같은 어렵고 심오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순수철학을 전공하는 자는 인정해야 한다." 우스워서 정말. 정규재 씨, 정말로 순수철학을 알어? 푸!
한숨만 나오지. 후우.
그러면서 고작 니체, 그것도 니체의 스피킹이나 차라투스트라를 입에 담아요. 이런 자들이 논리 어쩌고를 따지면서 손석희 씨의 사이비 담론체계에서 성장했죠.
제가 저번에도 말했는 데, 담론은 철학의 맞말이 아닙니다. 이상하게 "담론=철학"이라는 게 공식화하는 데, 담론 따위 없어도 우린 스스로 얼마든지 철학할 수 있어요. 담론이 철학이면 상식은 신탁이다!
제발 세상 헛소리에 현혹하지 말고 각자 공부합시다 쫌!
세상병신들이 너무 싫어! https://youtube.com/watch?v=TQI6HBi7r64&si=GKNBYP-VxyG2fy3y
니미시바 그러니까 법철학하는 니들은 법철학만 할 것이지 주제넘게 칸트 근처에 기웃거리지 말란 말이다. 칸트는 법철학이 아니고 순수철학이다 이개또라이 족보도 없는 조선노묵 병신철학자새끼들아!
※"동양인은 절대로 칸트철학을 할 수 없다!" ㅡ기다 겐.
※※다시, 정확하게. "동양인은 절대로 서양철학을 할 수 없다!" ㅡ기다 겐.
어떤 경우에도 순수 철학, 곧 존재론과 인식론의 위에 서는 신생철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울러서 아무리 법철학, 자본철학(?)이 위세를 발휘하더라도 인간은 결국 자기 존재, 나아가 자신이 속한 세계의 본질과 실체를 궁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처처럼 훌쩍 뛰어넘는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칸트는 그런 특수한 존재자를 염두에 두고 순수이성비판을 써내려 간 게
아닙니다. 대다수는 싯달다처럼 훌쩍 초월할 수 없기에, 그 초월형식의 원리를 인류의 관습에 맞추어 지금 여기로 소환한 것이죠. 칸트의 매력은 그것입니다.
대구도 비가 퍼붓기 시작하네요. 잘게요
날이 맑다고 방금 깨춤을 추었는 데 대구도 좆된 것 같습니다. 다들 비 피해 조심합시다
시발 살려조!
오랜만에 비다운 비를 만나네요. 대구는 진짜로 좆됐습니다. 나는 진짜로 잘게요.
본인만의 세계관을 담은 댓글들이 참 멋지네요. 달달 외우기만 하는 저는 반성하게 됩니다. 흑흑
술김에 나오는 대로 주절거린 겁니다. 자꾸 주절거리다 보면 언젠가는, 가끔씩은 뭔가 그럴듯하게 보이죠. 해보세요, 아무 대단한 게 아닙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14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