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비닐봉지에 담겨져서 죽어가는 아기
태어나기도 전에 임부가 낙태 수술을 받은 태아

저 아기와 태아가 자신의 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혹자는 핑계대지마라고 저 아기와 태아가 무능해서 죽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적용시키지마라고 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능히 이겨낼 수 있다고 저 상황에서 이겨낼 수 없다는 소리는 패배자들이나 하는 소리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정말로 저 아기와 태아 탓인데 저 아기와 태아가 이겨낼 수 있었는데 저 아기와 태아의 잘못으로 저 아기와 태아가 이겨내지 못한 것일까?

사실이 그렇지 않음에도 억지부리는 이상하고 못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 상황에서는 아기와 태아의 잘못으로 아기와 태아가 죽게 되었다고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어쩔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