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게 없음 그냥.... 수의사 하고 싶어서 공부 했는데 공부 재능, 머리 없는 게 딱 느껴지고...

예체능 ㅈㄴ 했는데 재능 없어서 실패하고

소방 하려고 했는데 3분만 윗몸 일으키기 해도 머리 깨질 거 같이 아파서 못하겠고....

몸 쓰는 거랑은 안 맞나봄.. 도대체 난 뭘 해야하나.. 진짜 이제 하고 싶은 게 없는데... 그런 주제에 욕심은 좀 있어서 평생 노가다 하긴 싫고.. 노가다도 몸 쓰는 건데... 하... 존나 막막하다 인생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