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놀리고자 하는건,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혀의 어설푼, 남을 바보처럼 여기고, 비난함의 놀림이아니다.
우리는  매순간 우리를 놀린다.
어디서 놀리는가? 생각, 말, 행동 모든것에서 우리를 놀린다.
그럼에도 우린, 안에 틀어박혀 스스로를 놀린다.
왜?왜?왜?왜 그럴까? 우린 그것밖에 능력을 가지지 못했기에,
자신을 놀리며 그것이 남을 위한 놀림, 혹은 세상을 위한 놀림이 되지 못하기에,
귀주속에 틀여 박혀 있는 것이다.
우리는 판도라의 상자 안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꺼내는 것을 아미 알고 있지만 왜면한다.
왜냐, 우리는 본질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긍정하기 위해 세상을 부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부정하고, 세상을 해석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자신이 바로는 삶이 아닌, 타인으로서의 해석도 가능하게 되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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