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글은, 나의 삶을 위한 글, 너를 위하지도 세상을 위하지도 않아.
모든 문장은 단어로 구성 되있지, 그래 나는 그 단어를 표상으로 삼아, 그를 쓰지만, 나 또한 때때로 내가 무엇을 주절거리는지 모를 때가 많아.
누군가에게 마음에 다다를 수 있는 글, 그 누군가가 세상의 모든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쓰고 싶다.
나는 아직 부족해, 부족하지만, 나가 생각하는 세상, 혹은 나의 사고가 마비된 이 취기를 이용할 수 만 있다면, 나는 나의 사고의 정점을 보여주고 싶다.
그것이 가능해진다면, 이 지긋지긋한 여운과의 삶은 종결을 맞이 할 수 있겠지,
그림보단 화려하진 않지만 글의 한 땀 한 땀 우리의 마음의 깊이 만큼 그 뜻을 담을 수 있는 것을 글이란 문명을 통해 표현하고 싶다.
고마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