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과 산과 바다 강 문화 경제
이 모든것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절대로 이상적인 형태나 객관적인 방식으로서 존재할 수 없다
나 자신이 깨달았다고하여 남도 깨달아야하는가?
그럴 수 있다면 현대사회는 유토피아였을것이다
또한 사회는 자신과 관련이없다
그어떠한 사회에 처해진다하더라도
자신만의 올바른 철학적사고방식을 유지해서 나아간다면
그것이 진정한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 모든것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절대로 이상적인 형태나 객관적인 방식으로서 존재할 수 없다
나 자신이 깨달았다고하여 남도 깨달아야하는가?
그럴 수 있다면 현대사회는 유토피아였을것이다
또한 사회는 자신과 관련이없다
그어떠한 사회에 처해진다하더라도
자신만의 올바른 철학적사고방식을 유지해서 나아간다면
그것이 진정한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다
사회는 인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분명.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지나친 표현이죠.
관련이 왜 없겠냐 너랑 저 안드로메다도 1만큼의 관련은 있을텐데 인간이 아닌 우주를 꿈꾸나? 인간 모두를 우주처럼 여기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인간을 수단화시키는 생각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겠나 그리고 진정한 진리는 추구해서 뭐하나 이미 기원전후에 그런 진리 비슷한 것들은 이미 나온 것 같은데 왜 세상은 그대로이거나 더 나빠지는 것인가 진리를 찾아봐야 소시오패스들이 악용하는 데에 이용될 뿐이라면 그런 진리는 없는 편이 나을 거다
내 자신만 깨닫고 타인은 깨닫지 못한 사회에서 산다고 하면 애시당초 나는 깨달은 게 아니죠. 깨달음은 항상 사회(타자)의 몫이거든요. 혼자 깨달은 자는 그냥ㅡ소리소문없이ㅡ혼자 죽어가는 겁니다. 인간에게서 사회는 산과 강과 바다처럼 태생적으로 주어진 조건(선험)입니다. 인간이 사회를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죽음 뿐입니다.
다만 사회(문화) 또한 산과 강과 바다처럼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는 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또, 사회가 개판이건 말건 나는 나의 철학을 하며 얼마든지 은둔자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씀엔 적극 동의합니다.
세상이 정말로 매트릭스 안의 허상이고 모든 인간은 태생적으로 악하게 세팅되어 있다고 여기면 그걸 증명해야지요. 증명하는 순간, 관리자에 의해서 내 존재가 삭제당한다면, 그런 정도라면 '아, 나는 정말로 깨달았구나' 하면서 소멸되겠지요. 철학은 정신적 구걸도 아니고 무조건적 도피도 아닙니다. 오히려 남과 다른 관점으로서 (기성)사회에 도전하여 자그마한 충격을
던지는 거지요. 실제로 대개의 철학전공자(석박사)는 거창한 이론세계를 구축하려는 욕심없이 어떤 작은 화두 하나(문제의식)를 가지고서 평생 사회와 맞섭니다.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부업으로 알바 뛰며 석박사 논문을 준비하는 철학도가 세상엔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영원한 문학의 왕국인 이씨조선대한민국이 아직도 안 망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자꾸 티비에 나오는 도올 씨나 강 씨 등만을 보지 말고 책의 속지에서 숨죽인 채 자그마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한낱 저자로서(의) 진짜 철학자를 발견해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