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 없다, 목적이 없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 허무하다
이렇게 마음이 공허할 때 누군가를 미워할 수 있으면
내 인생이 이렇게 불만족스러운건 ㅇㅇ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ㅇㅇ을 미워할 수만 있다면
삶을 살아갈 에너지가 생기잖아, 그러면 공허감도 사라질거고..
ㅇㅇ에게 복수하는 것, 이것이 생의 목표가 되어
그때부터 힘찬 인생을 살게 되는 것..
이런 심리 메커니즘도 가능할 것 같아
즉, 심심해서 누군가를 탓하고 미워하는 것
할게 없다, 목적이 없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 허무하다
이렇게 마음이 공허할 때 누군가를 미워할 수 있으면
내 인생이 이렇게 불만족스러운건 ㅇㅇ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ㅇㅇ을 미워할 수만 있다면
삶을 살아갈 에너지가 생기잖아, 그러면 공허감도 사라질거고..
ㅇㅇ에게 복수하는 것, 이것이 생의 목표가 되어
그때부터 힘찬 인생을 살게 되는 것..
이런 심리 메커니즘도 가능할 것 같아
즉, 심심해서 누군가를 탓하고 미워하는 것
자신이 바라는 욕망 또는 욕구가 좌절되서 그럴걸.
그게 좌절되면.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 스스로 자신을 욕하는 게 습관이 되다보면. 피해의식이 엄청 커짐.
또 사람들이 나한테 가하는 욕설과 비난에 익숙해지게 되면. 그렇게 됨.
패러노이드 - 스스로가 보는 자신에 대한 상이 안좋을 경우 쉽게 생김
자신이 자신을 보는 방식은 인간이 외부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최고차 필터로 작용함. 자신이 자신을 존나 싫어하면 외부 정보처리필터가 맛이 가서 세상이 왜곡되버림
bad object를 제거할려면 부모+ 사회가 협력해서 가열차게 태어나서부터 나를 협박한 목소리를 제거해야함. 근데 쉬운게 아님. 이게 전쟁후 ptsd보다 강력한 수준이라
복수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린다,,, 그 복수하는 대상은 대부분의 경우 실제랑 거리가 멀고 내사된 이미지에 불과함.(자기가 혐오하는 대상은 정지해잇지만 외부 대상은 계쏙 움직이므로) 종국엔 자기가 창조한 고정된 악과 싸우는 셈임. 넓게보면 자신과 싸우는 셈이고ㅋㅋ 결국엔 자기 성격이 그놈처럼 변함
그 누군가의 증오는 타인이 그를 미워하길 바라는 크나큰 계획의 일부 일수 있음. 결국 그의 바람대로 그를 미워했으므로 원하는대로 된셈이지. 걍 통제본능 ㅈ되는 놈한테 놀아난거
대부분 왜 타인이 자신을 미워하도록 만드는가? 36개월까지 양육환경이 병신이라 부모와 친지의 미움이 익숙해서- 미움이 익숙한 사람은 항상 미움받을 궁리만 평생함.
결론: 누군가를 미워하는 순간 그놈한테 놀아난 것이다.
살 수만 있다면 못할게 어디있노?
다 좋은 말인데 그것(심리학적 분석)만 가지고는 한 인간의 삶을 온전히 설명해 낼 수 없다. 그래서 철학이 필요한 거야. 철학은 무언가를 종합하는 능력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