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직이 워라밸도 좋고 일도 편한데 사회적 인식은 별로고 일도 노잼일 거 같고.. 평생 교도소에 있는 것도 좀 그렇고...
순경이 재밌어보이는데 민원도 많고, 일도 힘들다고 퇴사하는 사람들도 많고...
소방이 젤 나아보이는데 저질체력에 까닥하면 목숨 잃고 단체생활이 필수고.. 단체생활도 나랑 안 맞는데...
진심 이거 3개 중에 뭐 해야하냐 성격도 활동적인 편이 아니라 교정이 나아보이긴 하는데... 고민 ㅈㄴ 많이 되네...
댓글 10
나의 집안 사람 중에 경북대 심리학과를 나와서 철학석사 과정을 밟다가 7급 시험에 붙어서 처음엔 대구 보훈청에 들어갔다가 대구시청 공무원으로 영전한 경우가 있는 데, 문제는 그 사람의 어머니가 박근혜의 최측근(최순실급)이었다는 것. 이럴 때 웬만하면 버티기가 일쑤인데 그는 박근혜 재임시절 자발적으로 시청공무원 자릴 박차고 나옵니다.
고독사(125.188)2024-09-08 16:54:00
답글
한동안 폐인처럼 지내다가 문재인 시절에 9급 교정직을 붙죠. 처음엔 대구교도소에 있다가 자발적으로(자발적이 아니라면 설명하기 힘듦으로) 청송 제2교도소 부장 교도관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해도 그가 누구인지, 이 글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국민의 힘당 원내대표 추경호 씨는 헤아릴 수 있을 겁니다. 1972년생인 그는 경북대 경영학과를 우수한
고독사(125.188)2024-09-08 17:04:00
답글
김도연24(exit9050)2024-09-08 17:05:00
답글
성적으로 입학할 수 있었음에도 심리학과를 갑니다.(심리학도면 모를 리 없는 장현갑 교수가 가장 아끼는 제자였습니다.) 대구 야숙에서 야학선생 노릇도 참 오래 했습니다. 내가 장담하는데, 그 사람 만큼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국내에서 손꼽을 겁니다. 아무튼 그는 지금 경북 제2교도소에서 교도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의 집안 사람 중에 경북대 심리학과를 나와서 철학석사 과정을 밟다가 7급 시험에 붙어서 처음엔 대구 보훈청에 들어갔다가 대구시청 공무원으로 영전한 경우가 있는 데, 문제는 그 사람의 어머니가 박근혜의 최측근(최순실급)이었다는 것. 이럴 때 웬만하면 버티기가 일쑤인데 그는 박근혜 재임시절 자발적으로 시청공무원 자릴 박차고 나옵니다.
한동안 폐인처럼 지내다가 문재인 시절에 9급 교정직을 붙죠. 처음엔 대구교도소에 있다가 자발적으로(자발적이 아니라면 설명하기 힘듦으로) 청송 제2교도소 부장 교도관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해도 그가 누구인지, 이 글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국민의 힘당 원내대표 추경호 씨는 헤아릴 수 있을 겁니다. 1972년생인 그는 경북대 경영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할 수 있었음에도 심리학과를 갑니다.(심리학도면 모를 리 없는 장현갑 교수가 가장 아끼는 제자였습니다.) 대구 야숙에서 야학선생 노릇도 참 오래 했습니다. 내가 장담하는데, 그 사람 만큼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국내에서 손꼽을 겁니다. 아무튼 그는 지금 경북 제2교도소에서 교도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네. 손톱만큼의 거짓말도 없습니다.
그래서 교정직 하라고? - dc App
님이ㅡ스스로ㅡ선택할 문제라구요!
술사러 갑니다 https://youtube.com/watch?v=FkymZufs4DY&si=EX0espl2xM03EWKO
https://youtube.com/watch?v=rgB_eWncloY&si=6HEOwF9C03zzf6U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