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이 나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아니면 반대로 내가 과거를 붙잡고는 앞으로 나아가길 거부하는 것인가?

나는 반성이 없다 현재 상태에 불만만 있을 뿐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두렵다

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현재 상태에 머무를 뿐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나에게서 멀어져간다

이젠 끝이라고 절망하며 보이지 않는 미래에 한줄기 희망을 걸어본다

그저 버티다 죽음을 맞이할지

아니면 죽기 직전 까지 헛된 꿈을 꾸며 도전을 이어갈지

내가 꿈꾸는 것은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인가?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은 그것이 불가능함을 알고 있는가?

알면서도 도전할 수 있는 그 용기를 나는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