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내가 이러한 경험을 할 뿐이다. 세상은 삶과 죽음처럼 한 순간에 분리되지 않는다. 세상을 삶과 죽음 두 세계로 분리시키는건 사람의 단면적인 생각과 개념이다. 삶과 죽음은 그저 사람의 단면적인 시각에 비춰지는 한 순간의 특이한 현상이다. 삶도 없고 죽음도 없고 오직 하나의 경험, 하나의 세계만이 있다. 그러니 삶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도망치지 말라. 하나의 경험, 하나의 세계 속에서 언제나 당신의 사랑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