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의 기준이 그 시대의 담론과 에피스테메에 따라 변화한다면 법과 도덕과 같은 윤리의식도 시대에 따라 변화 할 수 있디 않을까요??
푸코의 광기의 역사가 도덕에도 적용 될 수 있을까요?
익명(49.172)
2024-09-24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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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해한 광기의 역사는 광기의 발자취가 이끄는 곳에 서 있는이성의 민낯이었습니다 법과 도덕 그리고 윤리의식과 같은 것은 사회적 합의입니다 예로 이웃집 유부녀와 관계를 가지기 위해 그 여자의 남편에게 동의를 구하는 시대도 있었고 지금처럼 가난을 불행으로 여기지 않고 신적인 것과의 상징으로서 연관되어진 시대도 있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게 된거죠. 가난과 같은 나약함을 좋은것이라고 치장했던 기독교적인 도덕관에서 벗어난것입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지속적으로 교집합 되는 것이 너무 많다 이게 유신론의 당위성을 방증 해준다고 봄
그건 그냥 사회를 유지하는데에 필요한 도덕의 기본적인 틀이 유지되어 와서 그런것 아닐까요?
현시대에 사는 인간은 현시대를 제대로 볼수가 없음 그냥 그 한계에 갖혀버리는거 100년지나면 아 그떄 미개했었군 할뿐임. 윤리의식은 정신병임. 왜냐? 시대가 변해서 윤리의식이 변하면 인간의 정신이 엄청난 위기감을 초래하거든 단지 윤리의식의 변화속도가 느리기에 그렇게 위협이 되지 않을 뿐임. 극단적인 예로 윤리의식이 10년마다 바뀐다면 특정 고정된 의식을 추종하는 인간은 패러다임 변화에 빠르게 뒤져나감.
상황적 맥락으로 이루어진 현 시대에 대한 적응력이야말로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기준임. 아우슈비츠 수용자 입장에서는 우울증 걸리는게 '긍정적응' 수용소 지구언인 ss입장에서는 싸패가 되는게 '긍정적응' 하지만 시대 자체가 변화하기에 적응하는 방식 자체가 변화해야함. 여기엔 옳고 그름이 없음. 현시대에 얼마나 많은 고위공직자 ceo와 의사들이 싸패인지 그 비율을 보면 답나옴 현시대는 자본주의덕분에 돈을 매개로한 부도덕이나 싸패적 패쏠로지가 찬양되는 사회임
도덕은 환경에 대한 적응방식을 나타낼 뿐임. 환경이 병신이라면? 암튼 어떤방식으로든 적응하는게 '정상' ㅋㅋ
사회 고위층들이 부도덕적인것은 도덕적 기준 자체가 약자에게서 나왔기 때문 아닐까요?
약자들은 항상 연대하여 강자들을 도덕이라는 족쇄로 옭아매어 왔는데 현대에 들어서 약자들이 강자를 동경하고 그들의 부도덕함을 찬양하는것이 아이러니 하네요. 100년 뒤에 보면 지금의 사회구조가 이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