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서랍안에 어떤 물체가 들어갈 때
서랍이 물체보다 크다고 하고
서랍에 2, 물체에 1을 부여함.

서랍과 물체를 떠올릴 수 있다면
그것의 연장은 무한대로 떠올릴 수 있는거임

물체가 서랍의 0.99999배의 크기인 것, 0.999998배.. 0.000001배인 그런 비율들을 떠올릴 수 있기에
실수의 존재를 증명가능함.

방금 내 말이 순환논리처럼 보일 수가 있는데

0.0000001배의 다음 크기가 0.0000002배같은거라고 떠올릴 수 있다면 이건 귀납적으로 실수의 존재가 증명되는거고
이 말을 대충 얼버무린 것 뿐임.

또한 물질의 세계에서

서랍의 절반의 크기를 차지하는 물체를 ‘절반’의 개념없이 인간은 떠올릴 수가 있기에, 서랍의 절반크기의 물체 두개를 서랍안에 넣어놓으면 서랍을 꽉채운다는 것을 발견가능함.
따라서 같은 크기의 것이 하나 더 있다면(“두 개 있다면”은 아직까진 틀린 전제) 서랍은 물체의 다음 크기의 것임.

이에 의해 인간이 숫자 2를 1의 다음 것으로 정의내린거임.


물론 이건 유물론적 관점을 전제하긴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