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근본적인 것을 생각 해봅시다.
그럼 그 근본이 무엇을 정의하는지 알아야죠.
부모, 교육, 사회, 민족, 등등
저는 그 중 교육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의미에는 많은 해석이 필요하겠지만 우선 저는
교육의 의미=사람을 완성 시키는 것으로 정의 하겠습니다.
그럼 사람의 완성은 뭔가요?
사회에 잘 구동하는 부품을 만들어 내는 거죠.
그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필요 없어요.
하지만 문제는 이 사회가 잘 구동하는 기계라면 그 속에 있는 수많은 부품 중 하나가 고장 나도 괜찮다는 거죠.
그래도 이 부품이 없어도 돌아가는 거면 괜찮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전혀 아닙니다.
우리 사회는 잘 만들어진 시계가 아니죠.
부품 하나가 없으면 부랴부랴 바꿀 수 있는 기계에요.
즉 부품이 없어도 잘 굴러가는 기계라는 거죠.
이게 우리를 망치고 있어요.
차라리 잘 굴러가는데 부품 몇개 쯤이야 도태돼도 상관 없잖아?
우리의 사회는 완벽한 시계 부품보단 잘 구르다 알아서 부숴지고 사라질 불량품 하나가 더 이득이죠.
그럼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요?
사회가 바뀌는 거죠.
우리가 그저 버려지지 않고 다시 쓰일 부품이 될 수 있도록
다시 비유하자면 우리는 이 망가진 것을 다시 고칠 부품이 됩시다.
그래서 다시 정의하자면 우리는 그저 잘 쓰이다 망가지면 버려질 부품이니 차라리 정교한 시계를 위해 만들어질 부품이 되세요.
이 망가진 근본에서 벗어나고 좀 더 배워봅시다.
대답이 영 시원치 않아서 죄송하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부품은 비유일 뿐, 부품이 아니겠지 따라서 부품적으로 생각하는 건 그다지 내키지 않아 보인다 너는 자식을 키우면서 이 부품, 저 부품이라고 하지는 않겠지 사이코패스가 있다면 그런 식으로 생각할듯 부품이 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정교한 시계조차 쓰잘데기 없어 보이니(물론 자본주의적 시각에서... 장인이 만든 것들은 가치 있겠지) 굳이 그걸 위해 부품이 될 필요도 없겠지 차라리 꽃이 되라고 말하고 싶다 그게 부품이 되는 것보다는 여러모로 나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