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


새로운 현상과 물질을 접한다면 그것에 대해 알고자 한다
왜냐하면 불안하기 때문이다
자기지속성에서 일어져나온 불안의 호기심은
그 대상을 자기 자신의 친숙함 속으로 끌어드리려한다
그래서 친숙함이 문화의 옷을 입은 형태가 미신이다

대신이란 그 무엇을 대신하는 것이다
나를 대신한 그 무엇이 있다면 그 무엇 속에는 내가 속해있다
상징으로서 속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신성이란 곧 상징성과 같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나를 이루는 원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