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도 통속의 뇌라고 할만 하지 않을까
인간의 감정과 욕구는 모두 호르몬의 변화에 의한 결과일 뿐이고
알약 하나만 먹으면 우울감도 분노도 욕구도 모두 조절할 수 있는데
최근 향정신적 약물을 복용하고 생명과학을 알아가며 드는 생각이다.
우리는 그럼 왜 이런 인생을 자살하지 않고 살아가는가?
대학교 1학년 교양으로 알베르카뮈를 배워서 정말 다행이다.
하루평균 30명 넘게 자살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세 꼭 배워야할 철학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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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지 않는 이유는 죽음에 대한 공포라고 생각합니다 무서워서...
카뮈가 삶의 무의미에서 도망쳐 의미를 추구하는 책인가요?
인간은 본질적으로 통 속의 뇌와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너처럼 언어에 놀아나고 있으니 그런 거겠지(feat. 불건전한 감정 상태)
의식과 반항. 오로지 육체의 긍정. 카뮈철학을 접하면서 오로지 나를 위해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도 좋아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