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A 재준은 여자B서율을 폭행하려는 강도C 태진을 제압하고 여자B에게 고백을 받아 사귀다 결혼했고 이후 아들을 가졌다. 아들입장에서 강도C태진은 악인인가? 은인인가?
둘 중 하나로 단정 지을 수 있는 것인가?
이것을 세계로 확대해보았을 때 현재 누구나 비판하는 전쟁범죄들, 인체실험, 핵공격, 같은 사건들은 우리에게 은인인가 악인인가?
소극적으로 다시 주장해보자면
과연 이런 사건들을 악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그런 우연을 계산하면 그날 편의점에서 계산해준 사람, 길거리에서 지나친 사람, 세상 모든 것들을 은인으로 간주해야겠지 그 반대의 맥락도 같다 반대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들은 세상 모든 것들을 악인처럼 대할 가능성이 높겠지 그보다는 그냥 세상탓을 한다고 보면 쉬운 이야기 극한의 일반화라고 해야할까 악인은 악인인 거다
그냥 씹새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