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철학이란 세상을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해.
우리 사는 세상은 다각적인 측면으로 이루어져 있어.
예를 들어 감각이라던지 정보라던지 관념이라던지 물질이라던지 등등 여러가지의 방향으로.
철학은 이러한 다양한 각도에서 크고든 작고든, 깊게든 얕게든 이 세상의 존재들, 혹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알아나가보는 학문이라 생각해.
그만큼 매우 근본적이고 넓은 학문이기에 그로부터 많은 학문이 철학으로부더 파생되었고 인류 역사를 거치며 더욱 세부적인 학문들로 나눠졌기에 지금은 철학의 위상이 예전같지 않아졌지.
하지만 결국 철학은 모든 존재 그 자체, 존재 근본을 묻는 학문이기에 철학이 우리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이상적인 존재 방식에 대해, 세상은 어떠한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등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전히 우리의 앞날을 밝히는 등불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해.
때론 어떤 사람들은 종종 철학에 대해 고리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며 돈도 나오지 읺는데 굳이 그걸 왜 하냐는 식의 생각을 가지곤 하지만 사실 우리 삶과 정말 깊은 연관이 있는 학문이 바로 철학이야. 철학은 말 그대로 존재의 모든 답변, 혹은 이상적인 존재 방식에 대한 답변 또한 제시하는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하며 인생의 진리까지 포함한 모든 진리가 들어있는 학문이거든.
우리는 학창시절에 영어를 잘 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하고 수학을 잘 하기 위해 수학 공부를 하곤 했지. 그러나 우리는 인생을 잘 살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 그리고 나는 이 공부가 바로 철학 공부라 생각해. 그리고 나는 어쩌면 이 공부가 국영수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결국 철학은 우리 존재의 근본에 대해서 말하며 또 어떻게 하면 우리가 여러 방면에서 진정으로 더 나은 상태로 존재할 수 있을지,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건지에 대해 말해주니까.
아무튼 심심해서 써봤어 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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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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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센에서는 불가능한 줄세우기 수험공부와 그냥 아무이유없이 모두가 그러니까 좋은대학을 가기위해 공부할뿐 학교도 그저 좋은대학보내기위한 공장임
동의해. 내 생각에는 모든 교육 시스템에는 우리네 인생 사는 데 있어 결국 궁극적으로 나 자신과 이 세상이란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이 좋고 나쁜 건지 이런 존재 근본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파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 그 기초적인 부분이 우리의 근간을 이루고 이러한 면에 대한 고찰은 우리가 삶을 살 때 보다 지혜롭고 나은 삶을 살게끔 하니까. - dc App
그런걸 못하니까 개조센 이지 철학은커녕 도덕조차도 개나줘버리고 다른과목은 그냥 국영수사과 공부하다 잠자는시간일뿐 최소한의 직업의식 조차도 갖지 못하니까 의미없이 대학간판만보고 들어간다음 전공도 못살리는 병신들만 양산하니까 취업해도 금방그만두고 어떠한 인생관도 갖지못하고 정해진 길만 가니까 성공해봤자 퐁퐁남 실패하면 세금쳐먹는 패배자 가될수밖에없는데 정말 역겨울수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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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 교육 시스템 자체가 권력을 쥔 극상위 계층이 자신들의 권력을 공고히하고 아랫것들을 좀 더 수월하게 노예로 부리고 쥐락펴락하기 위해 진정하게 힉생들이 인생을 사는 데 있어 필요한 지혜들이 아닌 주입식 교육을 시키는 거잖아. 마땅히 전반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생각해. - dc App
맞는 말이네. 그런데 철학이란 학문이 이용된 경우가 많지 그 자체가 철학일 수도 있고 일단 기본 개념 자체는 맞음 그런데 그것에 반대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그것 또한 철학임 혹은 내가 위 처럼 믿고 있는 것도 철학이고 그것이 부정되는 것도 철학일 수 있음 그 모든 과정을 말하는거고 결국 나에겐 내가 믿고 있는 내 철학만이 있을뿐임 원점으로 다시 돌아온 나의 이 댓글처럼
당신의 고찰은 내 철학과 내가 진리적으로 믿는 사유에 투영해봤을때 나에게 매우 합리적으로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