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2차 자료들과 원서를 읽고 든 생각.

걍 전기 비트겐은 칸트 하위호환인듯.

인식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

언어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보다 더 포괄적이고

칸트의 서술 방식이 더 체계적이고

정신 작용들, 표상의 유형들, 선험적 조건들 이런것들의

상호연관성이 개 지림. 거대한 기획 앞에서 공중제비 돌게 만듬.


비트겐의 논의는 다소 파편적임. 여러 논의들이 하나의 주제로 통일되지

못하고 난삽하게 나열됨.

물론 심오한 논리 철학적 주제들에는 칸트와 다른 독창성이 있으며

그 부분에서

배울 점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