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물질, 정보, 감각 등등 여러 가지 방면으로  구성되어있고 우리 인류는 그 중 감각, 느낌으로 이 우주를 인식한다고 느껴.
이 세상과 또 다른 무수한 '나'들, 그러니까 존재들의 존재 양식을 비유하자면 우리는 이 세상이란 흰 도화지 위에 놓인 제각기의 도형들과도 같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 도형들의 안팎, 이를테면 그들이 현재 느끼고 있는 느낌, 그들의 성격, 특성 등등은 이런저런 여러 색채들로 채워진다 생각해.
여기서 한 가지 발상이 있어.
민약 우리가 그럴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이란 백도화지와 그 안의 도형들을 아름다운 색깔로만 가득 채울 수 있다면 어떨까?
이를테면 행복이라든지, 쾌락이라든지, 사랑이라든지, 평화라든지 이러한 것들로.
물론 어려워 보이겠지만 나는 우리에게 선한 마음, 남들을 보편적으로 이해, 관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세계는 영원히 닿지 못할 꿈같지도 않을 거야.
진정한 선함이란 정말로 정말로 강하거든.
우리가 하나로 결집되어 서로가 타인의 행복과 불행을 자신의 것처럼 여기고 모두를 함께 위한다면 그곳이 바로 낙원이 아니겠어?
우리는 대개의 경우를 보았을 때 인생을 살며 이런저런 일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고 봐. 우리가 물질 문명을 그렇게 이룩했듯 정신 문명 또한 하나 하나 발전을 이룩해 나간다면 언젠가 우리는 정신적으로도 성숙한 사회를 맞이하게 되는 날이 오겠지.
언젠가는 진정하게 모두가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그리며 나는 오늘도 내가 모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할거야.
슬슬 날이 어둑해졌네. 밤 산책 나가고 싶은 날씨야.
모두의 가슴 속에 사랑이 깃들기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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