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서는 직관적으로 동급의 사고끼리 묶어서 비교 분석하고 적당선에서 보류하는 걸 순서대로 반복하게 됨
근데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냥 우연히 삘이 꽂힌 망상적 사고에만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하게 됨
차라리 머리가 나쁘면 자연히 뇌 피곤한 철학을 멀리하게 되니까 상관이 없는데 머리가 어중간하게 좋으면 직관력이 망가지는 조현병이나 교주 행세하려고 부러 궤변을 늘어놓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같은 정신질환도 따라 붙기 쉬워서 유사철학자로 화하기 쉬움
특히 후자는 남의 사고를 이해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격에 맞지 않는 단편 사고를 맥락에 안 맞게 누더기처럼 기워서 궤변을 만들고 만족하는 경우가 많음
동급의 사고끼리 묶어서 비교 분석하고 적당선에서 보류하는 걸 순서대로 반복하게 <<< 이게 무슨 말이냐
철학도 '도구' 니깐 . 정상인에게는 정상이 되는 '도구' 비정상인에게는 비정상이되는 '도구'
(서로 같을거라 생각하지만) 서로가 각기다른 목적으로 도구를 쓰니깐 괴리발생
철학을 하려면 심리도 그만큼 신경써야 하는 것 같지 자기심리를 왜곡하면 니말대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기 때문이지 과거 성인들을 보면 활동시작 끝자락 쯤에 악마, 사탄과 사투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깨달음의 과정에는 상당한 공포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지(마치 언어를 만든 인격체가 있다면 그 인격이 심어놓은 어떤.. 보안장치 같은 = 그걸 견뎌야만 그 코드를 얻을 수 있는, 그래서 아무나 못 깨닫게 하는 것, 엄청나게 악용할테니) 니 말처럼 그 과정에서 교주가 되거나 정신이 나가는 것이 보통의 과정이 아닐까 싶다 이런 곳에서 도배하는 애들도 그런 부류에 속하겠지 특히 인간관계가 혼자(여럿이어도 혼자인 경우도)밖에 없는 경우 심리적으로 취약한 상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