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천주교 집안이여서 유아세례 받고 유치원도 성당 부속 유치원 나오고 매일 주일학교 다니고 그랬는데 어렸을 때부터 알 수 없는 회의감에 시달렸음

이 나이 먹고서야 깨달은 건 세상에는 죄가 없다는 것
다들 돈 엄청 좋아하면서 힘들땐 왜 신을 찾아대고
결국 자기 속 풀릴때까지 복수하지 못하면 에잉 ㅉㅉ 지옥에나 떨어질 놈 하면서 지들끼리 모여서 뒷담화하면서 저주 퍼부어대는 거랑 뭐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