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들으면 무서운 협박처럼 들리기도 한다

정말로 신적인 존재(왠지 하늘의 구름 위에 살고, 인자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한 거인 같은)가 있는데

자신을 믿어주지 않으면 지옥에 보내버리겠다는 으름장 같은 말에 지레 겁먹곤 교회에 다니며

헌금을 내고, 성경의 내용을 주저리 주저리 읽거나 찬송가를 부르는 등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게 만드는 게 진정한 신인가?

왜 그런 신을 믿고,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


나는 싫다 ㅋㅋㅋㅋㅋ


정말 그런 존재가 신이라면 무신론자가 되는게 낫다 생각한다 ㅋㅋ

진리 탐구니 철학이니 다 때려치우고 오히려 홀가분하게 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느낌


교회 열심히 다니고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간다?

성질 죽이고 시키는대로 잘 살면 천국에 가는 티켓을 준다고 합니다...

그냥 마케팅 전략 같다고 느끼는 건 나뿐인가?

신이 정말로 그런 흥정에 응해줄것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