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결코 완벽하지 못한 세상이야.

그 증거로는 비로 세상에 고통이 존재한다는 거야.

우리는 마땅히 이 세상에 존재하는 존재로서,
그리고 또 이 세상을 느낌이라는 한 차례 필터를 거쳐 수용하는 존재로서
우리에게 이상적인 상태란 바로 우리가 긍정적인 느낌을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

그리고 여기서 바로, 이 세상의 이상적임, 완벽함 척도는
이 세상에서 존재 중인 존재들이 얼마나 이상적인 상태에 놓여 존재하는가라 생각해.

마땅히 우리는 느낌을 감각하며 사는 존재로서 항상 긍정적인 느낌을 받으며 사는 것이 존재로서의 가질 수 있는 권리라 봐.

그 이유는 우리가 그렇게 룰을 설정하는 게 마땅히 모두에게 이상적이므로.

물론 필요악인 부정적인 느낌들은 제외하고.

그리고 난 여기서 이상적 상태, 긍정적 느낌은 행복, 쾌락이라 봐.

비록 아직 우리 사회에 행복이 아닌 고통이 만연하더라도 언젠가는 우리는 진심으로 행복한 사회를 꾸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우리 인류는 오랜 기간 거쳐 살아오며 지식, 지혜를 축적해왔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해도 물질적 문명이 그렇게 발전해왔다시피 정신적 문명도 언젠가 그렇게 발전할 수 있을 테니까.

지금 당장 완벽한 세상이 아니라도 나는 결국 나와 내 주변, 이 사회에서 내가 그들에게 어떤 느낌을 주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내 마음 먹기 나름이라 봐.
물론 그게 다는 아니여도.
결국 그를 통해 우리는 나로부터 서서히 행복과 평화를 퍼뜨릴 수 있겠지.

옛말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잖아,
나는 그처럼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내 꿈을 위해 작은 데에서부터 한 걸음 한 걸음 쌓아올라가고 있어.
그리고 이 일은 꽤 어느정도 무르익었고.
언젠가는 내가 이 모든 존재들에게 좋게 쓰였으면 좋겠다.

아무튼 내 생각은 그래.

다들 행복해졌음 좋겠다.

그럼 여기서 말 줄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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