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무엇을 상상하고 깨달음을 얻어도 결국 인간이라는 틀을 벗어나는건 불가능하다.

개인의 인지란 선험적 지식과 경험을 통한 판단을 근거로한다. 이는 자신의 주관이 절대적 관점이 될 수 없음을 명시한다.



모태 맹인에게 색깔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인지할 수 없다.

어떠한 객체로 존재하는 이상 받아들이는 것은 객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대상을 절대적 관점에서 인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