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나 있냐 읽기부터가 정나미 떨어지는데
에티카 순수이성비판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존재와시간 존재와무 그라마톨로지 논리철학논고 천개의고원 이런 걸 우리가 몇 문장씩밖에는 읽을 수 없다는 거
고로,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모르면 모를수록 모르는 그것이 유명해진다는 거
니체가 환영스러운 게 바로 짤막짤막한 게 많아서인 것 (그렇다고 쉽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
자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이것만 해도 부분부분으로만 이해 가능할 뿐,
그러니까 니들도(우리들도) 될수록 어렵게만 써낼 경우 되게 철학자다워진다는 것.
사람이 만드는 게 그래. 어차피 `속이려면' <체계>라는 걸 써야 한다는 것. (쓸데없이 동그라미 사각형 삼각형 이런 걸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
우리가 말하는 `소설'이라는 것도 허구라는 속임이라는 것
세계공차기모임에도 사람들이 미치듯이,
종교인들은 한마디로 미친것들이라는 것
알 수나 있냐 읽기부터가 정나미 떨어지는데
에티카 순수이성비판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존재와시간 존재와무 그라마톨로지 논리철학논고 천개의고원 이런 걸 우리가 몇 문장씩밖에는 읽을 수 없다는 거
고로,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모르면 모를수록 모르는 그것이 유명해진다는 거
니체가 환영스러운 게 바로 짤막짤막한 게 많아서인 것 (그렇다고 쉽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
자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이것만 해도 부분부분으로만 이해 가능할 뿐,
그러니까 니들도(우리들도) 될수록 어렵게만 써낼 경우 되게 철학자다워진다는 것.
사람이 만드는 게 그래. 어차피 `속이려면' <체계>라는 걸 써야 한다는 것. (쓸데없이 동그라미 사각형 삼각형 이런 걸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
우리가 말하는 `소설'이라는 것도 허구라는 속임이라는 것
세계공차기모임에도 사람들이 미치듯이,
종교인들은 한마디로 미친것들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