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이 우주 전체 모두 포함된다.

   비현실 즉 우리가 알 수 없는 어떤 미지의 존재이지만 전혀 느낄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이런 비현실의 것들이 현실화 된 것이 이 세상 그리고 우주라는 것이다.


   이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과 그 물질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과 역학 관계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비현실의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단 한 가지 꿈뿐이다.

   꿈을 꿀 때 인간은 스스로가 절대능력자가 되어 이 세상 더 나아가 이 우주를 탐구하는 존재가 된다.


   본인이 바로 신이 되어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들을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듯이 다차원적으로 속속들이

   짧은 시간동안 모든 것들을 펼쳐낸다. 이 꿈의 원동력이 바로 비현실이라는 재료인 것이다. 이 비현실의

   재료는 인간에게 의지와 욕망을 만들어 내어 비현실을 현실로 만드는 계기가 된다.


   그럼 이 비현실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존재하지만 알 수 없으며 느낄 수 없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소리다. 우리가 떠들어 대는 모든 인간의 정신적 사고행위도 바로 그 현실적 결과물이다.

   신학,철학 그리고 모든 이공계 학문과 인문학 쉽게 말해서 학자 붙은 분야는 어떤 것이든 바로 이 비현실의

   재료가 현실화한 것이다.


   누구에겐 계시로서

   누구에겐 영감이며 

   누구에겐 영혼이며 

   누구에겐 망상이며

   누구에겐 현실이다.


   아주 미세한 티끌이나 존재하는지 안 하는지 모를 정도로 작은 미세입자..그것보다 더 작고 더더더 작은 어떤 

   것이 있다고 치자...그런 것들은 존재하는 것인가? 아닌 것인가?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바로 그런것이 비현실이란 것이다.  존재하지만 느낄 수 없는 것들이 현실화 되어 이 세상과 우주를 만들어내는것이다.


   그 비현실의 것들을 신이라고 뭉뚱그려서 적당히 사람들에게 소개한 자들이 바로 동,서양의 철학자들이며 신학자들이다.

   그래서 신은 없다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분명히 있다 하지만 느낄 수 없다. 오로지 꿈에서만 체험 가능한 것이다.

   이 현실은 마치 옷의 안쪽과 바깥쪽이 완전히 하나가 될 수 없는 것 처럼 단단한 벽으로 가로 막혔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비현실이 현실화하면 생기는 현상이다.  너는 내가 될 수 없고 나는 너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짓으로 하나가 된다.. 사랑이니 우정이니 자유니 평등이니 이 따위 것들은 하나로 절대로 뭉쳐질 수 없는거다.

   그러나 이것들을 현실에서 그대로 사실대로만 느낀 다면 우리 인류는 절대로 전진할 수 없는거다.


   없지만 있는 것처럼...쓸모없지만 동시에 굉장히 중요한 것처럼 사고하고 행동하게끔 만들어 발전한 것이 바로 현재의 인류며 앞으로의

   인류가 가야 될 방향이며 보게 될 미래의 삶인 것이다. 바로 비현실의 현실이라는 모순 된 이 세상과 우주의 속성 자체를 그대로 본 받은

   것이다.